등록번호
5124818
소장위치/청구기호
학술문화관(도서관)4층 인문사회도서
BF121 .J2226 2014
휴대폰 전송 소장위치
도서상태
이용가능(대출불가)
사유안내
당신의 몸은 당신의 점수를 매기고 있다. "우리 인간은 좋든 나쁘든 운명을 자신의 손으로 직접 엮고 있다. 미덕이든 악덕이든 아무리 작은 것일지라도 결코 작지 않은 흔적을 남긴다. 제퍼슨의 희곡에 나오는 주정뱅이 립 반 윙클은 실수를 할 때마다 '이번만 봐주겠어!'라고 말한다. 그는 실수를 헤아리지 않고 봐줄 수 있다. 아마 천국도 그의 실수를 헤아리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수는 헤아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