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으로의 여행을 함께 하지 않고도 단지 이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어떻게 하면 더 사랑이 잘 되는가에 대한 많은 것을 이 책은 가르쳐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것은 가끔 직접 우리 영혼을 스칩니다. 우리가 일정한 어떤 것을 원하지도 않는데 우리 생각과 행동에서 어떤 것이 다른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처음엔 거의 알아볼 수 없게 다른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면 우리가 처음에는 가능하게 생각지도 않는 곳에 우리는 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