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번호
5087813
소장위치/청구기호
학술문화관(도서관)4층 인문사회도서
B29 강525ㅊ
휴대폰 전송 소장위치
도서상태
이용가능(대출불가)
사유안내
나, 마르크스는… 그리스 신화와 셰익스피어 작품을 즐겨 읽었고, 일찍이 기독교를 윤리학으로 보기 시작했어! 한때 철학자가 될 것이냐, 시인이 될 것이냐 고민했지. 그리고 내 사랑, 예니! 간절한 이 내 마음을 시와 노래에 부쳐 그녀에게 전했다오. “나는 모든 것을 얻고 싶다. 과감히 지식 안에 파고들며 노래와 예술을 붙잡고 싶다.” 또한 헤겔의 이성관엔 찬성이지만 그의 종교관에는 의문을 제기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