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번호
6533404
소장위치/청구기호
문지 보존서고
GN493 .M326 2010
휴대폰 전송
도서상태
이용가능(대출불가)
사유안내
예전에는 유별난 풍습을 기록하는 것이 중요했고 현실을 기록하지 않았다. 오늘날의 인류학자도 질의응답 방법으로 해석자의 도움을 받아 연구를 수행하면 단지 의견을, 일반화를, 단순한 진술만을 수집할 수 있을 뿐이다. 이런 인류학자는 현실을 알려주지 못한다. 한 번도 현실을 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많은 인류학 저술이 우스꽝스러워 보이는 것은 실생활의 맥락에서 분리된 인공적 진술이 주는 느낌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