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년 전 토마스 페인은 <상식> 을 써서 세상을 변화시켰다. 그때까지는 상식이 아니었던 내용을 담았다. 그러나 사람들은 상식으로 받아들였고, 미래의 현실을 만들어냈다. 이 책도 상식을 담고 있다. 놀라운 상식이다. 미래에 대해 제대로 전망하지 못한다면 어떤 계획이든 성공할 수 없다. 그런데 아직도 우리는 미래에 대한 관심이 적다. 서구에서는 메가트렌드와 마이크로트렌드가 상식이다. 그 트렌드를 바탕으로 미래뉴스가 흘러 다니고, 어떤 계획이든 그것을 바탕으로 만들어진다. 그런 상식과 미래뉴스를 이 책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