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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d-sourced information and its application on cultural collections = 문화예술기관의 크라우드소싱 정보 활용에 관한 연구
서명 / 저자 Crowd-sourced information and its application on cultural collections = 문화예술기관의 크라우드소싱 정보 활용에 관한 연구 / Gunho Chae.
저자명 Chae, Gunho ; 채건호
발행사항 [대전 : 한국과학기술원,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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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정보

The 21st century that marked the dawn of Web 2.0 is also characterized by the emergence of a new and revolutionary paradigm about the concept of public. The public, once underestimated as an ignorant mass, started to be recognized as a new source of information with the introduction of the idea “Wisdom of Crowds,” prompting researchers to explore this new paradigm. Against this backdrop, by the late 2000’s, cultural heritage institutions, which have been relatively conservative in embracing new technologies and methods, also began to show interest in the wisdom of crowds. This new trend was led by the efforts of Galleries, Libraries, Archives and Museums (GLAMs) to tap into the new wisdom. Social tagging is one of the most popular methods for collecting crowd-sourced information in Galleries, Libraries, Archives and Museums (GLAMs). However, when the number of social tags grows rapidly, there are limitations to their utilization and as a result, they are often left as simply big data that cannot be used for practical purposes. In this dissertation, we focused on the characteristic of social tagging as a folksonomy where artworks are classified by keywords of the crowd’s various interpretations and one artwork can belong to several different categories simultaneously. To leverage this strength of social tags and revitalize the use of this crowd-sourced information, we proposed three methodologies and applications: 1) facetted tagging system, 2) crowd-curating, and 3) automatic clustering of artworks based on a network theory called “link communities.” In Chapter 2, we reviewed the changing usage of information in GLAMs and discussed possibilities and limitations of crowd-sourcing in GLAMs. Also, we reviewed the potential of social tagging system as a crowd-sourcing method and discussed its possibilities and limitations. In Chapter 3, to improve the existing social tagging system and enhance the semantic appreciation in online art museums, we proposed a new tagging system called facetted tagging system, which provides a guideline or schema to users when tagging individual artworks. In Chapter 4, we presented Tagging Art Works, a crowd-curated contemporary art exhibition held at Gyeonggi Museum of Modern Art (GMoMA), Korea to explore potential of social tagging system as a new crowd-curating method. In Chapter 5, we proposed a framework of using social tags to link and cluster artworks based on an experimental study using an online collection at GMoMA. We used this framework to identify semantic relationships and clusters of similar artworks. By comparing the clustering results with curators’ manual classification results, we demonstrated the potential of social tagging data as a new resource for automatic clustering. Lastly, in Chapter 6, we summed up the findings from the experiments, and concluded by discussing the potential of our proposed methods for revitalizing crowd-sourced information in GLAMs.

Web 2.0시대의 등장과 함께 시작한 21세기는 대중에 대한 새로운 고찰이라는 혁신적인 패러다임의 등장과 그 출발을 같이한다. 과거 우매한 집단으로 평가절하되었던 대중은 James Surowiecki가 주창한 “Wisdom of crowds(대중의 지혜)”라는 개념과 함께 새로운 지식의 원천으로 추앙 받기 시작했으며, 많은 연구진들은 이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특히 소셜미디어 및 SNS(Social Network Service)의 높은 인기와 맞물려 대중이라는 집단이 생성하는 새로운 지식이 갖는 가능성은 다양한 분야를 막론하고 관심의 대상이 되었고 이를 디지털시대의 크라우드 소싱(Crowd-sourcing)이라는 새로운 아웃소싱의 방법론으로 정립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상대적으로 새로운 기술이나 방법론을 받아들이는 보수적인 성향을 보이는 문화예술 기관들 역시 2000년대 후반 이후 갤러리, 도서관, 아카이브, 뮤지엄 (GLAMs: Galleries, Libraries, Archives and Museums)을 중심으로 대중의 지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며 이를 활용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많은 뮤지엄들은 그들의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고, 각각이 가진 소장품에 대한 관람객의 코멘트, 소셜 태그 등을 수집함으로써 기존의 전문가 중심의 소장품 정보에 대중의 시각과 해석에 기반한 정보를 더하기 위한 시도를 벌이고 있다. 위와 같은 노력 중 관람객의 참여를 통해 집단 지성을 만드는데 있어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되는 것은 소셜태깅 시스템이다. Folksonomy 혹은 collaborative tagging 등으로도 불리는 소셜태깅은 Thomas Vander Wal이 제안한 최초의 개념으로 온라인 콘텐츠에 대하여 사용자가 직접 제시하는 단순하고 직관적인 키워드를 지칭하며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공유를 통해 의미가 더해지는 방식이다. 즉, 온라인 관람객이 다양한 소장품 - 미술품, 도서, 문서, 역사 유적 등 - 을 감상하고 각각에 연상되는 키워드를 추가함으로써 소장품의 해석에 참여하고 이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것이다. 이는 기존 소장품 정보에 새로운 정보를 추가하고 그 접근성을 높여줌으로써 기존에 전문화되고, 대중의 참여가 어려웠던 문화예술기관의 정보 및 지식체계와의 소통의 길을 열어준 것이다. 하지만 2000년대 후반 이후 지속되었던 문화예술기관에서의 소셜태깅 시스템의 높은 인기는 최근에 와서는 주춤하고 있다. 단순 언어에 기반하는 소셜태그의 경우 그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감함에 따라 이를 활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에 대한 논의 없이 단지 “빅 데이터(big data)”로 남겨져 있는 상황이다. 본 연구는 위와 같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한 채 머물러있는 소셜태깅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소셜태그가 기존의 독립적이고 위계적인 소장품 분류방법(taxonomy)과 달리, 대중의 지혜를 바탕으로 축적된 소셜태그 각각이 카테고리가 된다는 폭소노미(folksonomy)로서의 강점에 집중한다. 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소셜태깅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크라우스 소싱 정보의 적극적인 활용이 가능케 하는 3가지 방법론 - 파셋 태깅 시스템, 크라우드 큐레이팅, 네트워크 이론에 기반한 미술품 자동 분류법 - 을 제안하고 각각의 가능성을 논의하고자 한다.

서지기타정보

서지기타정보
청구기호 {DGCT 15002
형태사항 vi, 81p : 삽도 ; 30 cm
언어 영어
일반주기 저자명의 한글표기 : 채건호
지도교수의 영문표기 : Chung Kon Shi
지도교수의 한글표기 : 시정곤
Including Appendix
학위논문 학위논문(박사) - 한국과학기술원 : 문화기술대학원,
서지주기 References : p.
주제 crowd-sourcing
GLAMs
social tags
art museum
wisdom of crowd
automatic clustering
크라우드 소싱
문화예술기관
소셜태그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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