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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s on standardization and cross ownership in information industries = 정보통신산업에서의 표준화와 상호지분소유 전략
서명 / 저자 Essays on standardization and cross ownership in information industries = 정보통신산업에서의 표준화와 상호지분소유 전략 / Byong-Sam Choi.
저자명 Choi, Byong-Sam ; 최병삼
발행사항 [대전 : 한국과학기술원,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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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정보

This thesis consists of three essays on standardization and cross ownership in information industries. The essays deal with strategic and policy issues in information industries, such as standardization for a new telecommunications service, standardization of platform for wireless Internet service, and cross ownership of wireline and wireless carriers. On the other hand, they are concerned with inter-firm relationship based on product characteristics. The first essay focuses on product compatibility based on the horizontal differentiation of products, the second essay explores standardization in system products composed of multiple components, and the final essay deals with product relationship such as substitutes or complements to analyze the welfare implications of cross ownership. The first essay explores the standardization or compatibility decisions of the firms producing horizontally differentiated products in the presence of network effect. It emphasizes that firms face the trade-off between the gain of increased network effect and the loss of reduced product differentiation when they make compatibility decisions. The major conclusions are that if compatibility significantly reduces product differentiation, firms have no incentive to agree on compatibility. In addition, the firms achieve socially insufficient compatibility, but in some cases incompatibility is socially desirable, so direct intervention by the government is not always justified. The results of the analysis help understand why the standardization initiative of the IMT-2000 failed even with anticipated network effects. The second essay analyzes the effect of platform standardization on the wireless Internet industry. Wireless Internet service can be seen as consisting of a network component and a content component. Using a simple model of systems competition, we show that NPs and CPs are in favor of or against platform standardization depending on the level of the basic willingness to pay of a consumer and the degree of horizontal differentiation of the network and content components that they provide. When the basic willingness to pay of a consumer is low, both the profits of NPs and CPs increase. But, when the basic willingness to pay of a consumer is high, the profits of CPs might fall after the platforms are standardized due to the intensified competition, while those of NPs still increase. With platform standardization social welfare unambiguously increases, but not every consumer is made better off. The results help estimate the effect of platform standardization on the wireless Internet industry of Korea. The third essay deals with the issue of cross ownership from a welfare perspective. Is cross ownership between wireline and wireless carriers socially desirable? To address the question, I focus on two factors; the substitutability of wireline and wireless services and the degree of competition in the industries. We show that it is only the cross ownership of the monopolistic wireline and wireless carriers producing substitutes that antitrust authorities need to be concerned about: if the carriers are producing complements, cross ownership results in social gains; if the carriers are producing substitutes and more than one of the industries are competitive, potential losses from cross ownership is quite small, and in some situations potential gains might arise.

본 연구는 정보통신산업에서의 표준화와 상호지분소유를 게임이론 분석을 통해 고찰한 세 개의 에세이로 구성되어 있다. 표준화와 상호지분소유는 모두 ‘게임의 규칙’을 설정한다는 측면에서 전략적으로 중요한 이슈들이고, 또한 정책적인 관점에서도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세 개의 에세이들은 모두 정보통신산업의 수명주기 상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전략적 · 정책적 이슈들을 다루 고 있고, 기업전략과 정부정책을 제품의 특성과 관련지어 설명하고 있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첫번째 에세이에서는 네트워크 효과가 존재할 때 수평적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의 표준화 또는 호환성 전략을 고찰한다. 특히, 기업이 호환성에 관한 전략적인 결정을 할 때 네트워크 효과의 증가와 제품차별화 감소라는 상충관계에 직면한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주요 결론은, 호환성이 차별화를 크게 감소시킬 경우 기업들은 네트워크 효과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호환성을 제공할 유인이 없고, 이와 같은 기업들의 호환성 제공유인은 사회적인 관점에서 충분하지 않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호환성이 항상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것은 아니므로 정부가 호환성 제공을 강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본 에세이의 분석결과는 IMT-2000 국제표준화에서 기업들이 단일표준을 채택하지 못한 사례에 대한 설명을 제공한다. 두번째 에세이는 무선인터넷 산업에서 플랫폼 표준화의 영향을 고찰한다. 무선인터넷 서비스는 네트워크 요소와 컨텐트 요소로 구성된 ‘시스템 제품’으로 파악할 수 있다. 플폼 표준화를 통해 컨텐트 사업자의 수익을 증가시키고 이를 통해 무선인터넷 산업을 활성화시키고자 하는 정책목표가 과연 달성될 수 있을 것인가를 간단한 모형을 통해 고찰한다. 주요 결론은, 네트워크 사업자와 컨텐트 사업자의 플랫폼 표준화에 대한 선호는 소비자들이 무선인터넷 서비스에 대해 가지고 있는 지불의사가격과 네트워크, 컨텐트의 제품차별화 정도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이다. 소비자들의 지불의사가격이 낮은 산업의 도입기에는 플랫폼 표준화를 통해 네트워크 사업자와 컨텐트 사업자의 수익이 모두 증가하고 소비자 잉여, 사회후생 모두 증가하지만, 소비자들의 지불의사가격이 높은 산업의 성숙기에는 플랫폼 표준화로 인해 컨텐트 사업자의 수익이 감소할 수 있음을 보이고 있다. 플랫폼 표준화를 통해 전반적으로 사회후생은 증가하지만 모든 소비자군의 후생이 증가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정책도입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시사점을 제시한다. 세번째 에세이는 사회후생관점에서 기업간 상호지분소유의 문제를 다루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유무선통신서비스가 보완재에서 대체재로 성격이 바뀌어가고 있는 최근의 경향을 볼 때 유무선통신사업자간의 상호지분소유가 사회적으로 바람직한가의 문제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유무선통신서비스의 대체성/보완성, 유무선통신시장의 경쟁정도에 따라 상호지분소유의 사회후생을 검증하였다. 주요 결론은, 유무선통신산업이 모두 독점일 경우 유무선통신서비스가 보완재라면 상호지분소유는 사회적으로 바람직하고, 유무선통신서비스가 대체재라면 담합의 가능성으로 인해 사회후생이 감소한다. 그러나, 무선통신산 업이 경쟁적일 경우 유무선통신사업자간 상호지분소유의 사회후생감소는 크게 줄어들고 산업이 충분히 경쟁적일 경우 사회후생의 증가도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사회적인 관점에서 주목해야 하는 대상은 유무선통신서비스가 대체재인 상황에서 독점 유무선사업자간의 상호지분소유라고 할 수 있다.

서지기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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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기호 {DGSM 03026
형태사항 vii, 123 p. : 삽도 ; 30 cm
언어 영어
일반주기 저자명의 한글표기 : 최병삼
지도교수의 영문표기 : Byong-Hun Ahn
지도교수의 한글표기 : 안병훈
수록잡지명 : "Cross ownership of wireline and wireless communications carriers: synergy or collusion?". Information Economics and Policy, forthcoming,
학위논문 학위논문(박사) - 한국과학기술원 : 경영공학전공,
서지주기 References : p. 1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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