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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essays on firm innovation and market performance = 기업의 혁신 활동과 시장 성과에 관한 세 편의 소론
서명 / 저자 Three essays on firm innovation and market performance = 기업의 혁신 활동과 시장 성과에 관한 세 편의 소론 / Jung-ho Kim.
저자명 Kim, Jun-gho ; 김정호
발행사항 [대전 : 한국과학기술원,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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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정보

This dissertation addresses how the market performance of firms is related to their innovative activities. In particular, I focus on examining whether the effects that firm behaviors concerning technological innovation, market entry, and learning have on their growth and survival differ across manufacturing industries, depending on technological regimes that primarily shape the patterns of innovative activities in an industry. I also explore whether types of technological diversification affect firm growth differently, depending on the level of core technological competence. The dissertation consists of three essays. The first essay investigates first-mover and early-entrant advantages in terms of market share and its growth by analyzing a unique panel dataset of Korean manufacturing firms. Specifically, this study examines the existence and persistence of first-mover and early-entrant advantages across various technological regimes, because the components of technological regime including technological opportunity and R&D appropriability are closely related to the sources and protection of these advantages. I find that both technological regime and firm-specific factors jointly influence these advantages. In general, early entry into a market benefits a firm in terms of its market share and market-share growth. Early entrants, including first movers, have higher market shares, except in regimes with high technological opportunity and low R&D appropriability in which innovative activities follow a pattern of creative destruction. However, first movers are disadvantaged in terms of market-share growth, except in regimes with low technological opportunities and high R&D appropriability in which innovative activities follow a pattern of creative accumulation. I also find that firm-specific competences in R&D and advertising help to maintain (attenuate) first-mover and early-entrant advantages (disadvantages). The second essay investigates the effects of initial resources, active learning, and early entry on firm survival by analyzing a dataset of new firms in Korean manufacturing industries. Specifically, the study examines whether these effects differ across industries, depending on the type of technological (or learning) regimes that shape the pattern of learning and innovation. Given that entry size and post-entry R&D reflect initial resources and efforts of active learning respectively, findings indicate that, in general, the likelihood of firm survival increases with initial resources and active learning by R&D. Early entry into a market also tends to benefit new firms in terms of their survival. However, the importance of these factors differs depending upon the type of technological regimes. The positive effects of entry size, post-entry R&D stock, and early entry on survival are significant in regimes with low technological opportunity and high R&D appropriability, where learning and innovation are likely to follow a pattern of creative accumulation. In regimes with high technological opportunity and low R&D appropriability, where innovative activities tend to be organized in a pattern of creative destruction, firms with a higher level of current R&D effort and a greater stock of past R&D investment have greater survival advantages, but neither large entrants nor early entrants enjoy these advantages. The third essay investigates the effects of technological diversification on firm growth by analyzing a panel dataset of Korean manufacturing firms and patents. This study finds that, in general, the relationship between related technological diversification and firm growth is an inverted U-shape, while unrelated technological diversification tends to increase the rate of firm growth. This study also finds that these effects of technological diversification differ depending on the firm’s level of competence in core technology. For firms with relatively low levels of core technological competence, there is an inverted U-shaped relationship between technological diversification and firm growth, regardless of the types of technological diversification. On the other hand, firms with relatively high levels of core technological competence achieve further growth with an increase in either related technological diversification or core technological competence. These findings suggest that, to a moderate degree, exploration of diverse technologies improves the growth of firms that are less competent in developing their core technologies, while technological exploitation through related technological diversification or the enhancement of core technological competence is an effective strategy for growing firms with high levels of core technological competence.

이 논문은 기업의 시장 성과가 혁신 활동과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 설명한다. 특히, 기술 혁신, 시장 진입, 학습과 관련된 기업의 행동이 기업 성장과 생존에 미치는 효과가 산업에 따라서 달라지는지 여부가 한 산업 내에서 혁신 활동의 유형을 형성하는 기술 체제에 의해 결정되는가를 연구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또한, 저자는 상이한 유형의 기술 다각화가 기업 성장에 다르게 영향을 주는지 여부가 기업의 핵심 기술 역량 수준에 의해 결정되는가를 분석하였다. 이 논문은 세 편의 소론(小論)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소론에서, 저자는 국내 제조업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업의 패널 자료를 분석하여, 시장점유율과 그 성장률 측면에서 선발 진입자와 빠른 진입자의 이점에 관해 논의하였다. 기술 체제의 구성 요소 중 기술 기회와 혁신의 전유성(專有性)은 선발 진입자와 빠른 진입자의 이점의 원천과 보호와 각각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이점이 존재하고 그것이 지속 가능한가 여부가 산업의 기술 체제에 따라서 달라지는지 연구하였다. 저자는 이런 이점의 존재와 지속 여부는 기업 특수한 요인과 산업의 기술 체제에 의해 함께 영향을 받는다는 점을 알아냈다. 일반적으로, 경쟁기업에 비해서 시장에 일찍 진입한 기업일수록 시장점유율과 그 성장률 측면에서 이득을 얻을 수 있었다. 기술 기회가 많고 혁신의 전유성이 약한 기술 체제에서 창조적 파괴 양식의 혁신 활동이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이런 유형의 기술 체제를 제외한 다른 기술 체제에서 선발 진입 기업을 포함하여 일찍 진입한 기업들의 시장 점유율은 다른 기업들에 비해 더 높은 편이었다. 하지만, 선발 진입 기업은 성장 측면에서 불리함으로 인해 높은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어렵다. 예외적으로, 기술 기회가 적고 혁신의 전유성이 강한 기술 체제에서는 혁신 활동이 창조적 축적 양식을 따르기 때문에 선발 진입 기업이 성장에서 불리함에 직면하지 않게 된다. 연구개발과 광고에서 기업의 우수한 역량은 선발 진입자와 빠른 진입자의 이점을 유지하거나 선발 진입자와 빠른 진입자의 불리한 점을 약화시키는데 도움을 주었다. 둘째 소론에서, 저자는 국내 제조업 분야에 진입한 신생 기업의 자료를 분석하여, 진입 시점의 초기 자원, 진입 이후의 능동적 학습, 일찍 진입한 것의 효과가 신생 기업의 생존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 논의하였다. 구체적으로, 이 연구는 이러한 요인들의 효과가 산업 내에서 학습과 혁신의 유형을 형성하는 기술 체제 (즉, 학습 체제)에 따라서 달라지는지 살펴보았다. 진입 규모와 진입 후 연구개발이 초기 자원과 능동적 학습을 각각 반영하는 점을 감안할 때, 연구 결과는 일반적으로 초기 자원이 많을수록, 진입 이후에 연구개발을 통한 능동적 학습을 많이 할수록, 일찍 진입할수록 생존 가능성이 증가함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러한 요인들의 효과는 산업의 기술 체제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났다. 기술 기회가 적고 혁신의 전유성이 강한 기술 체제에서 창조적 축적 양식의 학습이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이런 유형의 기술 체제에서는 큰 진입 규모, 진입 이후 연구 개발 노력의 축적, 일찍 진입한 것이 기업 생존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가 강하게 나타났다. 반면, 기술 기회가 많고 혁신의 전유성이 약한 기술 체제에서 창조적 파괴 양식의 학습이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이런 유형의 기술 체제에서는 진입 이후의 연구개발 투자 축적량이 많고 현재도 연구개발 노력을 많이 하는 기업은 그렇지 않은 기업에 비해 생존 가능성이 더 높지만 진입 규모가 크거나 일찍 진입한 기업은 생존 가능성이 높지 않았다. 셋째 소론에서, 저자는 국내 제조업 분야 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업의 특허 패널 자료를 분석하여, 기술다각화가 성장에 미치는 효과에 관해 논의하였다. 일반적으로, 관련 기술다각화와 기업 성장 간에 역(逆)-U 자 형태의 관계가 성립하여 관련 기술다각화가 증가함에 따라서 기업의 성장률이 증가하다가 과도하게 관련 기술다각화를 할 경우 성장률이 감소하는 반면, 비관련 기술다각화가 증가할수록 기업의 성장률은 비례적으로 증가하였다. 핵심 기술 분야에서 기업의 기술 역량 수준에 따라서 각 유형의 기술다각화가 기업 성장에 미치는 효과는 다르게 나타났다. 핵심 기술 분야에서 기술 역량 수준이 낮은 기업들의 경우, 기술다각화의 유형에 상관없이 기술다각화와 기업 성장률 간에 역(逆)-U 자 형태의 관계가 성립하였다. 반면, 핵심 기술 분야에서 기술 역량 수준이 높은 기업들은 관련 분야에서 기술다각화를 더 많이 하거나 핵심 기술 역량을 강화할수록 성장률이 증가하였다. 이런 결과로부터, 핵심 기술 역량이 부족한 기업들은 어느 정도의 기술다각화를 통해서 다양한 기술을 탐색함으로써 성장률을 높일 수 있고, 핵심 기술 역량이 우수한 기업들은 관련 다각화를 통해 기존에 보유한 주요 기술을 더욱 활용하거나 핵심 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제시한다.

서지기타정보

서지기타정보
청구기호 {DGSM 11006
형태사항 x, 153 p. : 삽도 ; 30 cm
언어 영어
일반주기 저자명의 한글표기 : 김정호
지도교수의 영문표기 : Chang-Yang Lee
지도교수의 한글표기 : 이창양
수록잡지명 : "Technological Regimes and the Persistence of First-Mover Advantages". Industrial and Corporate Change,
학위논문 학위논문(박사) - 한국과학기술원 : 경영공학과,
서지주기 References : p.132-146
주제 first-mover advantages
technological regimes
technological diversification
firm growth
firm survival
선발 진입자 이점
기술 체제
기술 다각화
기업 성장
기업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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