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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ivatives and firm risk : a study of korean banking industry = 파생상품과 기업의 위험
서명 / 저자 Derivatives and firm risk : a study of korean banking industry = 파생상품과 기업의 위험 : 한국 은행산업을 중심으로 / Young-Hyeon Yoon.
저자명 Yoon, Young-Hyeon ; 윤영현
발행사항 [대전 : 한국정보통신대학교,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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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0000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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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도서관2층 학위논문

ICU/MA02-1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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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정보

In October 2001, Enron Gas Service, one of the largest US Corporations failed because of huge loss of 1.2 billion dollars in derivatives transactions and window dressing of debt amounting to 1 billion dollars. Considering that derivatives have been devised to partly resolve market imperfection and thus to decrease risk contained in financial transactions, Enron's failure coupled with the prevalence of derivatives usage by firms has raised concerns that derivative activities increase the risk of the firm rather than decrease it. This study investigates the empirical relationship between a bank's derivatives disclosure under the Korean GAAP and firm risk. In doing so, we employ two alternative measures to proxy for firm risk; systematic risk and ex ante earnings volatility (i.e. dispersion in analysts' forecast errors). Contrary to the general concerns of the bank's risk-increasing derivative products, the results indicate that banks' derivatives are, on average, associated with two measures of risk in negative ways. The evidence is consistent with the conjectures that derivatives reduces noise related to exogenous factors and hence decreases the level of firm risk (e.g., Riffe, 1996; McAnally, 1996, DaDalt, Gay and Nam, 2001).

2001년 10월, 미국 최고의 에너지 회사인 Enron사가 12억불의 파생상품 손실과 10억불의 부채를 숨긴 분식회계가 들어 나면서, 1996년 영국 굴지의 투자은행 이었던 Barings PLC사의 파산에 이어 전 세계에 파생상품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다. 파생상품은 일반적으로 시장의 위험을 피하기 위하여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또한 대부분의 은행 관리자들도 이러한 생각을 기저로 하여, 가장 적은 금액으로 가장 효율적으로 시장의 이자율, 혹은 환율 등의 위험을 피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과연 그러한가? 시장에서는 과연 파생상품의 이러한 위험회피적인 기능에 대해 어떠한 반응을 하고 있는가? 이것이 본 논문의 주요 관심사이며, 또한 처음부터 끝까지 흐르는 중심 축이다. 이러한 파생상품의 기능에 대한 기존의 연구는 금융감독당국의 난외계정에 대한 공시의무 강화와 함께 발전해 왔다. 특히, 1998년 IMF 금융 위기를 거치면서 미국의 파생회계는 다른 회계분야에서와 마찬가지로 점차 한국의 파생회계제도로 도입되면서, 난외계정 공시의무 강화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를 연구해 볼 시점이기도 하다. 하지만, 미국과는 달리, 한국에서는 은행들의 파생상품에 대한 짧은 경험과 부족한 자료로 인하여 학계에서는 파생상품에 대한 일반적인 고찰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에, 우리는 부족하지만 지금까지의 한국 은행들의 파생상품 거래량(명목금액)과 동 시기, 동 은행의 주가 수익률의 전체 주가에 대한 변동율(이를 체계적 위험이라 한다)간의 관계를 회귀분석을 통하여 점검해 보았다. 또한, 전문가들의 한 은행에 대한 주당수익율 (Earnings Per Share) 예측치를 모아서 이의 표준편차를 종속변수로 하고 동 기간의 파생상품 명목금액을 설명변수로 한 회귀분석을 통하여 파생상품의 계약금액과 전문가들의 동 은행에 대한 수익율 예측의 분산도를 측정하였다. 결과적으로, 파생상품의 명목금액이 많은 은행일수록 더욱 체계적 위험이 적게 나타났으며, 수익율 예측의 분산 또한 적게 나타났다(즉 미래 수익 획득 가능성에 대한 좀 더 일치된 의견이 도출된 것임). 하지만, 이를 자세히 보면, 이러한 결과의 저변에서 주요 역할을 하고 있는 요소가 이자율관련 파생거래임을 알 수 있다. 즉, 파생상품이 위험 회피의 역할을 한다고 알려지고 있는데, 그 주요 이유는 시장의 입장으로 볼 때, 이자율관련 파생거래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통해 현재 금융기관의 축을 형성하고 있는 은행산업에 있어서 파생상품의 역할에 대한 현재까지의 인식을 알아볼 수 있다. 시장은 분명히 파생상품에 대해 본원적 기능인 위험 회피기능을 인정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이자율 관련 거래를 위험 회피에 효율적인 수단으로 인정하고 있다. 하지만, 통화관련 파생상품에 대해서는, 동 상품이 투기거래(speculative)로 인식한다는 증거는 없지만, 위험회피기능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회의적이며 불투명한 인식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통화관련 파생상품이 이자율 관련 파생상품보다 trading거래에 좀더 사용되고 있거나, 기존의 우리나라 환율관리가 80년대 복수통화 바스킷 제도에서 90년대 평균환율제도, 그리고 97년 이후 완전 자율환율제도로 넘어오면서 통화관련 파생상품의 역할이 시장 환율 변동 위험 호피의 기능을 발휘하지 못했다고 볼 수도 있다. 2001년 이후에 각 은행에서 발표된 별첨의 자료들을 통하여 통화 관련 파생상품이 이자율관련 파생상품보다 trading거래에 더 많이 사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이로 미루어 볼 때 첫번째 설명의 가능성을 보충하였다. 2001년부터의 파생상품에 대한 trading 및 nontrading 구분회계가 지속되면 이러한 파생상품의 기능에 대한 분명한 실증적 기능들이 드러날 것이다. 본 연구의 이러한 결과는 특히 미국의 파생상품 관련 회계가 도입되었지만 이에 대한 실증적 기능이 입증되지 못한 한국의 상황에서 향후 파생상품 회계관련 실증연구의 단초가 될 것을 기대한다.

서지기타정보

서지기타정보
청구기호 {ICU/MA02-17 2002
형태사항 v, 56 p. : 삽도 ; 26 cm
언어 영어
일반주기 저자명의 한글표기 : 윤영현
지도교수의 영문표기 : Dong-Hoon Yang
지도교수의 한글표기 : 양동훈
학위논문 학위논문(석사) - 한국정보통신대학원대학교 : 전자상거래,
서지주기 References : p. 44-47
주제 Derivatives
Risk
Banking
equity beta
Analysts & forecasts
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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