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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전략적 변화 : 탐험적 기술혁신을 중심으로 = Strategic change of SMEs in Korea : exploratory technological innovation
서명 / 저자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전략적 변화 : 탐험적 기술혁신을 중심으로 = Strategic change of SMEs in Korea : exploratory technological innovation / 하성욱.
저자명 하성욱 ; Ha, Seong-Wook
발행사항 [대전 : 한국과학기술원,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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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정보

This study tackles the issues of enhancing Korean SMEs’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competitiveness against the hostile environment of rapid wage hike and the emergence of Chinese competitors, based on technological innovation. This study consists of four empirical researches. First two studies test that technological innovation is a relevant strategic alternative for Korean SMEs ― i.e. innovating SMEs showed the higher firm performance than other SMEs. First one is comparative static and second one is longitudinal. Third exploratory study examines that how some Korean SMEs were able to transform into more technology-intensive ones, and especially what innovation patterns such as exploitation and exploration they showed in that process. Fourth study examines the performance consequences of exploitative and exploratory innovations. First study in chapter 3 empirically examines antecedents and the performance consequences of technological innovation, based on a comparative static analysis of 123 SMEs in the Korean electronic parts industry. Prior technological capability, CEO’s dominant functional career, centralization, and integration of organizational structure at $t_1$ period (1990-1992) have a positive impact on technological innovation inputs at $t_2$ period (1993-1995) such as R&D intensity, technical manpower ratio, and the number of collaborative R&D projects. Technological innovation inputs increase the outputs of technological innovation at $t_2$ period such as the number of patents and new product development, and productivity gain, which in turn have a positive influence on sales growth rate and ROS at $t_2$ period, even after controlling the performance level at $t_1$ period. The interaction term of centralization and inputs of technological innovation has a negative impact on technological innovation outputs. Prior technological capability also has a positive impact on the outputs. Technological innovation outputs also have a negative impact on cessation rate of the firms after $t_2$ period (1996-2001). Second study in chapter 4 empirically examined the patterns of strategic changes of SMEs and their performance consequences in response to environmental changes, based on longitudinal data from 102 Korean electronic parts SMEs for the period 1990-2001. Using a dynamic analysis of strategic groups in the Korean electronic parts industry, this study found that four to five different strategic patterns (subcontractor, production-focus, market-focus, innovator, and market-diversity) emerged depending on the periods, and there were significant performance differences among them. For instance, the innovator group outperformed other strategic groups, while the subcontractor group had the lowest performance level in terms of return on sales (ROS). The production-focus group, which exhibited a relatively higher performance level in the early 1990s, gradually deteriorated in profitability in the late 1990s. As a result, a substantial number of SMEs (25 percent of sample firms on average) have attempted to shift their strategic configurations with different performance consequences. These results imply that Korean SMEs should focus on technological innovations for maintaining their competitive position by relentlessly enhancing their technological development capabilities rather than production capabilities. Third case study in chapter 5 examines the critical success factors for the transformation of the Korean SMEs into more technology-intensive ones, using a model of 'success trap' which can be defined as the organizational pathology that leads to mismatching of organizational competence with changed environmental conditions in the long run, because myopic rationalities of firms make themselves stick to the prior core competence for a short-term performance. Based on in-depth case studies on 33 technological development projects from 9 SMEs, this study found that; 1) successful transformation into technology-intensive SMEs requires the exploration type of technology development projects; 2) the exploration type of technology development projects tends to have longer period of development time and to show lower success rate than the exploitation type of development projects; 3) initial idea of exploration type of projects comes from outside sources such as customers or technical experts, rather than from internal sources; 4) the exploration type of development projects are usually attempted when the performance level of SMEs are good and top management has a will to do against organizational resistance from the stakeholders, and; 5) SMEs tend to rely on external technological capabilities and to change organizational systems to successfully implement the exploration type of development projects. Fourth study in chapter 6 empirically examines the overall performance consequences of exploitative and exploratory innovations of firms, based on the longitudinal analysis of 80 SMEs in the Korean electronic parts industry during the period of 1990-2004. The results of multiple regression analyses revealed that 1) exploitative innovation has a reverse U-shaped relationship with ROS, while exploratory innovation has a reverse U-shaped relationship with sales growth rate; 2) the fit between exploitative and exploratory innovation is negatively related to sales growth rate in the same year, and is positively related to sales growth rate in the next year; 3) the firm which achieves a noncontinuous ambidexterity pattern during the two year has a higher sales growth rate than the firm which achieves a continuous ambidexterity pattern. Our findings suggest that exploitative and exploratory innovation may have differential effects on ROS and sales growth rate, and the balance between two innovation activities has a positive performance implication from resource investment perspective and learning synergy perspective. Further, the pattern of ambidexterity is related to the firm performance. Overall, this study extends the current knowledge on the issues of enhancing Korean SMEs’ competitiveness based on technological, especially exploratory, innovation. Based on these results, this study discusses several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and suggests future research directions.

본 연구는 임금수준의 인상과 중국의 부상이라는 적대적 경영환경에 직면한 중소기업들이 기술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한 문제를 다룬다. 본 연구는 네 개의 실증연구들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처음 두 연구는 이러한 경영환경하에서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전략적 대응방안으로 기술혁신이 적절한지 즉, 기술혁신 중소기업이 높은 경영성과를 보이는지를 살펴본다. 첫 번째 연구는 비교정학적 연구이고 두 번째 연구는 종단적 연구이다. 세 번째 탐색적 사례연구는 비기술혁신 중소기업에서 기술혁신 중소기업으로 변신 즉, 기술집약화에 성공한 기업들에서 나타나는 기술혁신의 특징 특히, 활용과 탐험을 중심으로 을 살펴본다. 마지막 네 번째 연구는 활용과 탐험이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제3장의 연구는 우리나라 전자부품산업의 중소기업 123개에 대한 비교정학적 분석을 통해 기술혁신의 영향요인과 경영성과 영향력을 실증분석한다. t1시기 (1990-1992년)의 이전 기술능력, 최고경영자의 지배업무경력, 집권도와 통합도가 t2시기 (1993-1995년)의 기술혁신 투입물 (즉, R&D투자비율, 기술인력비율, 협력적 R&D과제 수)에 정의 영향을 미친다. 기술혁신 투입물은 동일한 시기의 기술혁신 산출물 (즉, 특허 수, 신제품 수, 생산성 증가)을 증가시키고 나아가 산출물은 과거 경영성과를 통제하고서도 동일한 시기의 매출액 성장률과 매출액 영업이익률에 정의 영향을 미친다. 이전 기술능력은 기술혁신 산출물에도 정의 영향을 주었다. 그런데 집권도와 기술혁신 투입물의 상호작용항은 기술혁신 산출물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기술혁신 산출물은 t2시기 이후 중소기업들의 생존확률에도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4장의 연구는 우리나라 전자부품산업의 중소기업 102개의 1990-2001년간 자료를 이용한 종단적 분석을 통해 환경변화에 대한 중소기업의 전략적 변화의 유형과 이에 따른 경영성과의 변화에 대해 살펴본다. 동태적 전략군 분석을 통해 분석시기에 따라 네 개 또는 다섯 개의 전략군 (한계기업군, 생산중점군, 품목다변화군, 기술혁신군, 시장다변화군)이 도출되었고, 전략군간의 일관된 경영성과 차이가 나타났다. 예를 들어, 분석시기에 상관없이 기술혁신군이 가장 ROS가 높았고 한계기업군이 가장 ROS가 낮았다. 생산중점군은 1990년대 초반에는 ROS가 높은 편이었으나 이후로 계속 하락하는 추세를 보여준다. 전체 표본 중소기업의 25%에 해당하는 많은 기업들이 매 시기마다 그들의 전략군 소속을 변화시켰으며, 변화 유형에 따라 경영성과의 변화도 다르게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결과들을 통해 우리나라 전자부품산업 중소기업들은 위협적 환경변화에 대해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생산능력에 투자하기 보다는 기술혁신능력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이었음을 알 수 있다. 제5장의 연구는 학습이론에서 제시된 ‘성공의 함정’ 모형에 따라 우리 나라 중소기업의 기술집약화의 성공요인을 설명하고자 하였다. 성공의 함정이란 기업들이 기존에 성과를 내고 있는 제품이나 시장, 기술영역에 안주하여 새로운 분야에 대한 탐험을 소홀히 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경영성과가 떨어진다는 것이다. 우리 중소기업 역시 환경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기술대안의 인식, 선택, 그리고 관련역량 개발과정에 있어서 성공의 함정에서 제시되고 있는 여러 가지 어려움 때문에 탐험적 기술개발활동이 부진하여 기술집약형 중소기업으로 변신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본 연구는 기술집약화에 성공한 중소기업을 포함한 9개 기업의 33개 기술개발과제에 대한 심층적인 사례연구를 통해 다음과 같은 연구결과를 발견하였다. 1) 일반 중소기업의 기술집약화를 위해서는 탐험 유형의 기술개발과제의 성공적 실행이 필요하다. 2) 기술 탐험 과제의 개발기간은 활용 과제의 그것에 비해 길며, 상업적 성공확률도 낮은 편이다. 3) 탐험을 위한 새로운 기술의 대안 인식은 의외로 중소기업의 직접 탐색노력의 결과이기보다는 외부 기술원천으로부터 제안되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4) 탐험을 위한 새로운 기술의 선택은 선택당시 중소기업의 경영성과가 좋아야 하며, 조직내외 이해관계자들의 반발과 저항이 많고 실패하면 큰 타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최고경영자의 전략적 선택과 의지가 필요하다. 5) 탐험 과제를 통한 기술능력의 축적을 위해서는 외부의 기술지식을 이용(인력의 영입이나 공동기술개발 등)할 필요가 있으며, 기존 조직과 다른 별도의 신규개발조직이 분리되는 조직변화가 수반되는 경우가 많다. 제6장의 연구는 활용과 탐험이 경영성과에 주는 영향을 통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우리나라 전자부품 중소기업 80개의 1990년-2004년간 자료를 이용하여 실증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활용은 ROS와 역의 U자형태의 관계를 가지고, 탐험은 매출액성장률과 역의 U자형태의 관계를 가진다. 둘째, 활용과 탐험의 양면성은 시기에 따라 매출액성장률을 낮추다가, 매출액성장률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상이한 적합효과 즉, 시너지 효과를 가진다. 셋째, 두 시기간의 탐험비율의 차이가 클수록 즉, 지속적 양면성 보다 비지속적 양면성에 가까울수록 매출액 성장률이 높았다. 이러한 분석결과는 적어도 우리나라 전자부품 중소기업 상황에서 활용과 탐험이 매출액성장률과 ROS를 동시에 향상시키기 어려운 교환관계를 가지고, 활용과 탐험의 양면성은 자원투자 측면 뿐만 아니라 학습시너지 측면에서도 경영성과에 유리함을 보여준다. 또한, 양면성 패턴에 따른 차이를 보면, 활용과 탐험의 양면성을 달성한 중소기업은 계속 활용과 탐험의 양면성을 유지하는 지속적 양면성 보다는 활용만이 존재하는 안정시기와 탐험도 존재하는 변화시기로 구분하는 비지속적 양면성일 때 경영성과가 높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기술혁신 특히, 탐험적 기술혁신에 기반하여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한 기존 지식을 확장하였다. 이러한 분석결과에 기반하여 이론적, 실무적 시사점과 향후 연구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서지기타정보

서지기타정보
청구기호 {DGSM 07009
형태사항 ix, 187 p. : 삽도 ; 26 cm
언어 한국어
일반주기 부록 : 1, 사례기업의 기술혁신 과정 요약. - 2, 설문서
저자명의 영문표기 : Seong-Wook Ha
지도교수의 영문표기 : Young-Bae Kim
지도교수의 한글표기 : 김영배
학위논문 학위논문(박사) - 한국과학기술원 : 경영공학전공,
서지주기 참고문헌 : p. 154-168
주제 Technological innovation, Dynamic strategic group analysis, Success trap, Exploitation, Exploration, SMEs, Strategic change
기술혁신, 동태적 전략군 분석, 성공의 함정, 활용, 탐험, 중소기업, 전략적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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