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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ffect of information nudge on consumer confidence under the COVID-19 recession: a survey experiment = 코로나19 경제침체기에 소비자심리에 영향을 주는 정보효과에 관한 설문실험 연구
서명 / 저자 (The) effect of information nudge on consumer confidence under the COVID-19 recession: a survey experiment = 코로나19 경제침체기에 소비자심리에 영향을 주는 정보효과에 관한 설문실험 연구 / Pyung Gang Cho.
발행사항 [대전 : 한국과학기술원,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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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정보

Under the COVID-19 economic recession, we study how individuals formulate consumer confidence at the micro level. To this end, we conduct a large-scale survey experiment to show information nudge can change consumer confidence. Specifically, we devise three information treatments: (1) COVID-19 recovery rate, (2) positive economic news, and (3) negative economic news. Our main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political polarization is prevalent in generating consumer confidence, where liberals constitute significantly higher consumer confidence compared to conservatives. Second, economic news is effective in altering consumer confidence while the COVID-19 recovery rate is not. Especially, positive economic news considerably boosts consumer confidence, outweighing “negativity bias.” Third, economic news can mediate political polarization, enabling partisans to have balanced views. Positive economic news enhances conservatives’ lower consumer confidence while negative economic news dampens liberals’ higher projection. Lastly, people interpret, through their political lens, the same information heterogeneously. Solid consumer confidence is a necessary condition governing the success of fiscal and monetary policy to revitalize the economy from the COVID-19 crisis. Therefore, our study presents clear implication to the media because the information they deliver to the public, in positive or negative tone, can substantially alter peoples’ consumer confidence and dictate upcoming economic pathways.

이 연구는 설문실험을 통해 코로나19 경제 침체기에 경제주체의 소비자심리 형성과정을 미시적 차원에서 고찰하는 한편, 정보넛지(코로나19 완치율, 긍정적 경제뉴스, 부정적 경제뉴스)가 소비자심리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한다. 연구자가 밝혀낸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경제주체의 정치성향은 소비자심리 형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그 과정에서 정치적 양극화가 발생한다. 둘째, 경제뉴스는 소비자심리에 영향을 미치지만, 코로나19 완치율은 그렇지 않다. 특히, 긍정적 경제뉴스는 유의미하게 소비자심리를 개선한다. 이는 정보해석에 있어서 경제주체의 부정적 편향을 압도하는 것으로 보인다. 셋째, 경제뉴스는 정치적 양극화를 완화한다. 긍정적 경제뉴스는 보수정당 지지자의 소비자심리를 개선하는 한편, 부정적 경제뉴스는 진보정당 지지자의 소비자심리를 감소시킨다. 마지막으로, 정치성향에 따라 사람들은 동일한 정보를 다르게 해석한다. 코로나19로 위축된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한 거시경제정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견고한 소비자심리가 필수적이다. 그 관점에서 대중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언론의 역할이 부각된다. 동일한 경제 정보일지라도 언론의 어조는 경제주체의 소비자심리와 실물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서지기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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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기호 {MBTM 21008
형태사항 ii, 36 p. : 삽화 ; 30 cm
언어 영어
일반주기 저자명의 한글표기 : 조평강
지도교수의 영문표기 : Jihee Kim
지도교수의 한글표기 : 김지희
Including Appendix
학위논문 학위논문(석사) - 한국과학기술원 : 기술경영학부,
서지주기 References : p. 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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