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has been increasing demand for image synthesizing technology by observing surface of earth at the air. Synthetic aperture radar (SAR) is used as one of the technique for this purpose. Unlike other methods which use light for observing, SAR is not effected by the weather conditions and can observe wide region, which is the reason SAR has been developed for multidecadal. Recently, with the progress of drone and unmanned arial vehicle (UAV), SAR system operating at the height around 1 km (the usual height of them) is necessary. There are needs of wideband, wide beamwidth and high gain for high resolution, and low sidelobe level (SLL) to remove the clutter caused by scatter with high reflectivity. Furthermore, dual polarization is required for the quality of the image. A new type of divider to get low SLL and dual polarization. Used antenna element is squared patch and SLL is reduced by divider with amplitude tapering. Divider for dual polarization is designed and implemented. The proposed antenna with divider has high gain and low SLL in both polarization, and the isolation between the polarizations is minimized.
공중에서 지면을 탐지 관측하여 이에 대한 영상을 만드는 영상 위한 기술들에 대한 수요가 증가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기술 중에서도 합성 개구면 레이더 (SAR)가 사용된다. SAR는 빛을 이용 하는 다른 방식들과는 달리 기상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넓은 영역을 관측할 수 있는 장점으로 인해 수십년 동안 발전을 거듭해왔다. 그 중에서도 최근 드론 또는 무인 항공기 운항 기술들이 발달함에 따라, 이들의 구동 높이인 1 km 고도에서 작동할 수 있는 SAR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 다. SAR에서 높은 해상도를 얻기 위해서는 넓은 대역폭, 넓은 빔폭과 함께 높은 이득이 요구되며, 높은 반사율을 갖는 산란체에 의한 클러터 제거를 위해 낮은 측엽 레벨이 요구된다. 또한, 영상의 품질을 향상시키에 위해서는 이중편파를 사용할 필요가 있다. 낮은 측엽 레벨과 이중 편파를 구현하기 위한 파워 디바이더가 제안되었다. 안테나 소자로는 정사각형의 패치 안테나를 사용하였고, 진폭 테이퍼링을 위한 디바이더를 구현하여 측엽 레벨을 낮췄다. 이중 편파를 구현하기 위한 디바이더를 배치하였다. 제안된 안테나 및 디바이더를 통해 이중 선형 편파에서 높은 이득을 가 지면서 낮은 측엽 레벨을 갖도록 하였으며 편파 사이의 격리도를 최소화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