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utational notebooks help data scientists analyze and visualize datasets, and share analysis procedures and outputs. However, notebooks typically join code (e.g., Python scripts), notes, and outputs (e.g., tables, graphs). The combination of disparate materials is known to hinder notebooks' comprehension, making it difficult for scientists to collaborate with other scientists unfamiliar with the dataset. To mitigate this problem, we introduce NoteToon, a JupyterLab extension that enables conversion of notebooks into 'data comics.' NoteToon provides a simplified view of a Jupyter notebook, highlighting the most significant results while promoting interactive and free exploration of the dataset. This paper presents a formative study that motivated the system, its implementation, and an evaluation with 12 users, showing the effectiveness of the produced comics. We discuss how our findings inform the future design of interfaces for computational notebooks and features to assist various collaborators.
컴퓨테이셔널 노트북은 데이터 분석가가 데이터 세트를 분석 및 시각화하고 분석 절차와 결과물을 공유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그러나 노트북은 일반적으로 Python과 같은 코드, 설명 및 결과물(예 : 표, 그래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이질적인 요소들의 조합은 컴퓨테이셔널 노크북에서 이루어진 분석내용을 이해를 방해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어, 데이터사이언티스트가 데이터 세트에 익숙하지 않은 다른 데이터사이언티스트와 협업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이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노트북을 '데이터 만화 '로 변환 할 수있는 JupyterLab 확장 프로그램 인 NoteToon을 소개합니다. 이 논문은 12 명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제작된 만화의 효과를 입증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결과를 제시합니다. 우리의 연구 결과가 다양한 협력자를 지원하기 위해 컴퓨팅 노트북 및 기능을위한 인터페이스의 설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논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