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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언론의 감염병 보도 특성과 변화 분석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를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news coverage on infectious diseases -focused on SARS, H1N1, MERS and COVID-19 cases-
서명 / 저자 국내 언론의 감염병 보도 특성과 변화 분석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를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news coverage on infectious diseases -focused on SARS, H1N1, MERS and COVID-19 cases- / 강은나래.
발행사항 [대전 : 한국과학기술원,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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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is based on the overall evaluation of the characteristics and changes of media coverage of new infectious diseases that have emerged in Korea since 2000, such as SARS, H1N1, MERS, and COVID-19. In detail, I tried to confirm whether the fairness of reporting was secured by focusing on the fact that the subject of infectious diseases is a scientific and medical issue that excludes political interests. A content analysis was conducted with a total of 510 articles covering SARS, Swine Flu, MERS, and Covid 19 chosen from Chosun Ilbo and Hankyoreh, two media platforms with opposite political orientations.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in terms of reporting format, the proportion of commentary articles reporting infectious diseases in an easy-to-understand manner has recently increased. In the case of source analysis, the concentration of official sources has improved. As the ratio of real names has increased, the problem of unclear sources has also improved. The frame analysis showed that the tendency of specific frame bias was generally alleviated. However, in detail, articles covering a medical frame, which is critical to scientific journalism, have been reduced. In terms of reporting language, I have found that the rate of aggressive expressions has continued to increase. The proportion of articles containing information on the prevention of infectious diseases has decreased, showing that quality improvement is necessary. In particular, as the number of articles targeting blame for the spread of infectious diseases has decreased in quantity, it was difficult to say that fairness of media reports was improved, as the tendency of responsible targets chosen was continually biased. Also, in the case of this type of article, aggressive language and the use of specific sources showed a higher ratio. Based on these results, this study shows the following implications. First, it has the significance of being the first study in the field of journalism that has compared SARS, H1N1, MERS and COVID-19 media coverage through content analysis. At a practical level, it is expected that the research results be used as a guideline for better reporting of infectious diseases and meeting the purpose of disaster coverage and scientific journalism.

본 연구는 2000년대 이후 한국에 유입된 신종감염병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에 대한 언론 보도 특성과 변화를 평가하기 위해 진행됐다. 세부적으로는 감염병이라는 주제가 정치적 이해관계가 배제된 과학·의학적 이슈라는 점에 집중해 보도 공정성이 확보되었는지 확인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선행연구와 감염병 보도 준칙을 종합적으로 살펴 평가 기준을 마련한 후, 정치적 성향이 다른 두 매체인 조선일보와 한겨레의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 기사 총 510건을 대상으로 선정해 내용 분석을 실시했다. 분석 결과, 보도 형태 면에서 해설 기사 비중이 최근 들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원 분석에서는 공식 정보원 편중과 불분명한 출처 문제가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프레임 분석에서도 프레임 편중 경향이 대체로 완화됐다. 하지만, 세부적으로 과학저널리즘에서 중요한 의학적 프레임 기사와 감염병 예방 정보를 담은 기사 비율이 최근 사례에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보도 언어 면에서는 선정적 표현 사용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특히 감염병 확산의 책임을 어느 한쪽에 묻는 형태의 책임 귀인 기사는 양적으로 줄었으나, 매체에 따라 책임 귀인 대상 선정에 편향적 경향이 유지돼 감염병 이슈에 대한 보도 공정성이 높아졌다고 보기 어려웠다. 또 이 같은 기사일수록 선정적 표현과 특정 정보원 활용 비율이 높았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함의점을 갖는다. 우선 학술적으로 저널리즘 분야에서 사스와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 기사를 내용 분석을 통해 비교한 첫 번째 연구라는 의의를 가진다. 실무 차원에서는 본 연구의 결과가 국내 언론이 감염병 보도를 할 때 재난 보도와 과학저널리즘 목적에 더욱 부합하는 기사를 생산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지기타정보

서지기타정보
청구기호 {MSJ 21003
형태사항 vi, 40 p. : 삽화 ; 30 cm
언어 한국어
일반주기 저자명의 영문표기 : Eunnarae
지도교수의 한글표기 : 이광형
지도교수의 영문표기 : Kwang Hyung Lee
부록 수록
학위논문 학위논문(석사) - 한국과학기술원 : 과학저널리즘대학원프로그램,
서지주기 참고문헌 : p. 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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