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t of the employees' appraisal studies using 360-degree feedback have focused on solving collecting unbiased evaluations of the evaluator. In this study, we suggest that standard deviation across rating items could be used as a key indicator of rater efforts in discrimination and has an interesting effect of the key core competence extracted from factor analysis in the fixed effect panel analysis and hierarchical linear modeling. Our results extends the traditional 360 degree feedback research into the field of business analytics in human resource management (HR analytics) by giving the evidence for the source of discrimination in the employee’s appraisal and possibilities to solve the issues of uniform rating distribution by inattention or lack of motivation.
대부분의 360도 다면평가 연구는 피평가자의 편향 없는 점수를 수집하는 데에 관심이 있다. 본 연구에서 우리는 평가점수 분포의 표준편차는 평가자가 평가 하는데 있어 심사숙고하는 노력의 주요 지표로 사용될 수 있으며, 요인분석을 통해 추출한 주요 핵심역량과 양의 상관관계가 있음을 고정효과 패널분석 및 계층적 혼합 선형 모형을 통해 제안한다. 이러한 우리 결과는 연구에서는 전통적인 360도 다면평가 연구 주제에서 벗어나 기업 인사조직에서 인적자원 애날리틱스로써 실제 활용하는 인사평가 분야에 평가점수 분산의 활용법 및 균일분포 평가 문제의 해결 가능성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