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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es on investment and innovation strategy of venture startups and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 벤처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투자와 혁신 전략에 관한 연구
서명 / 저자 Studies on investment and innovation strategy of venture startups and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 벤처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투자와 혁신 전략에 관한 연구 / Ohsung Kwon.
저자명 Kwon, Ohsung ; 권오성
발행사항 [대전 : 한국과학기술원,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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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ture startups and entrepreneurship are driving forces of innovation based on the state-of-the-art technologies. Establishment of venture startups can create innovation and employment and make rapid shifts of capital flows, finally it affect national economy. Thus, those studies are important to analyze not only the influence of establishment of startups on national economy in view of macroeconomics but also the strategies of successful exit of the startups in terms of micro view. However, previous studies have concentrated on the mature and listed firms which are easier to access the financial data. Previous research of startups has mainly used methodologies as qualitative methods, simulation data, and survey data due to difficulty of collecting empirical data. Thus, three essays in this dissertation perform the studies of financial and innovation strategies which are based on empirical data to fill the research gap. Following three essays provide various strategies and decision making in terms of each startup. First essay focuses on trade credit, which is usually used to constrained startups and small and medium enterprises (SMEs). Trade credit is important, especially during a monetary contraction, as it is the last option for firms that lack bank credit. This essay aims to determine whether trade credit, in terms of both trade payable and receivable, is profitable for the buyer and supplier firms during and after a financial crisis. It uses panel data that consists of all trade credit transactions and financial statements of 5,751 Korean firms during the period 2008–2012. The results show that trade credit is more profitable for both buyers and suppliers in the post-crisis period than during the crisis. Moreover, trade payable is more effective for unconstrained buyers than for constrained buyers. Finally, a mixed strategy is superior to an aggressive or passive strategy of SMEs. The results suggest less profitability of trade credit during a period of contraction and greater sensitivity of the buyer SMEs, emphasizing on the idiosyncratic liquidity strategy of each firm. Second essay provides the effect of mergers and acquisitions (M&A) in energy sector. M&As are important activities for the growth of firms. In the energy sector, acquiring firms can obtain eco-friendly technology and green premium, as well as tangible assets through the acquisitions of energy firms. Among many energy firms, an acquired startup is more effective since the acquisition price is relatively inexpensive and the acquirer firms can also get an exposure to entrepreneurial culture. To test the acquisition effect, it uses datasets from Worldscope and CrunchBase, especially the listed firms in NYSE and NASDAQ. It observes that despite the advantages of an acquisition, the effect of a startup acquisition is negative. However, firms in environmentally sensitive industries benefit from such acquisition activity. The acquisition price of energy startups is overestimated due to increased demand for acquisitions. On the other hand, green premium also helps “dirty” firms make a profit. Thus acquirers should consider the pros and cons of M&A and startups must select the relevant sector as an exact targeting to get higher price. Third essay is an empirical analysis of innovation patterns of large companies and startups in the big data technology. Large companies and startups have been considered as the principal sources of innovation. Previous studies have focused on the factors of the number of patents and citations, such as firm size, industrial classification, core capacity, and R&D expenditure as comparative research. However, large companies and startups have the differences in directions and types of innovation, but not simple number of patents. Thus, it investigates innovation patterns of the big data technology between large companies and startups as innovation types. It analyzes all of the patents in G06F-17/30 class in USPTO in 2017 and use the methodologies as hierarchical clustering, word stems analysis, and minimum spanning tree to classify the patents as an exploratory research. Large companies are defined as the patents of IBM, Google, and Microsoft, which are the first three firms in the class, whereas startups are chosen as the patents of the firms within 10 years. As a result, large companies concentrate on B2C businesses such as entertaining and interacting skills, whereas startups focus on niche markets such as materials, components, and social media. This paper contributes to the comprehensive understanding of future technologies and the decision of investments from venture capital and government. This dissertation provides the view of the strategies and performance management to operate startups and SMEs successfully. It can contribute in academic perspectives as follows. First, it extends to startups from other incumbent companies in management perspective. Second, it provides the perspective of the various sectors of startups, such as energy and state-of-the-art technology, in the research of venture startups. Third, it provides more realistic results by using the empirical data. Finally, it suggests the various methodologies, that is, the simple regression by least squares, propensity score matching (PSM), difference-in-differences (DID), complex networks, and keyword analysis. Therefore, this dissertation will be valuable not only practical application of investment and innovation strategies of each startup, but also other perspectives to researchers, policy makers, and potential entrepreneurs.

벤처 스타트업과 기업가 정신은 기술을 기반으로 한 혁신의 원동력이다. 활발한 창업 활동은 새로운 혁신과 고용을 창출하며 자본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등 국가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데에 큰 역할을 한다. 따라서 거시적 시점에서 활발한 창업이 국가 경제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는 것뿐만 아니라 스타트업들의 성공적인 ‘엑시트(exit)’ 전략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한 연구 주제가 될 수 있다. 하지만 과거의 경우 상대적으로 재무제표 등의 자료를 구하기 쉬운 기존의 상장기업들이 주요 연구 대상이었다. 기존의 스타트업 연구의 경우 까다로운 자료 구성 때문에 주로 정성적인 방법론을 사용하거나 시뮬레이션, 설문 조사 등으로 연구를 수행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스타트업 연구의 빈 곳을 채우기 위해 실증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재무와 혁신 전략의 관점에서의 연구를 수행하였다. 아래와 같이 수행된 세 가지 연구는 개별 스타트업의 관점에서의 다양한 전략과 의사 결정에 대한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 첫 번째 에세이는 자본 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주로 사용하는 기업 간 거래 채권에 대해 다뤘다. 기업 간 거래 채권은 특히 거시경제가 좋지 못한 상황에, 은행 대출을 받기 힘든 기업들의 마지막 수단 중 하나로 많이 사용된다. 본 에세이에서는 금융 위기 및 위기 회복 기간에서 기업 간 매출채권과 매입채권 양쪽 모두의 경우에 대해 채권을 주고 받는 회사가 수익성이 있는지에 대해 연구하였다. 이를 위해 2008년 금융 위기부터 2012년 위기 회복까지의 기간을 선정했으며, 5,751개의 한국 중소기업들의 모든 채권 거래 기록과 재무제표를 조사하였다. 특히, 일반적인 기업 간 거래 채권의 의미에 가장 적합한 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의 경우를 채택하였다. 결과적으로 채권 확대는 금융 위기 기간보다는 위기 회복 기간에 양쪽 모두에게 유리하며, 재무 상태가 좋지 않은 기업보다는 좋은 기업의 채권 확대가 더 효과적이었다. 해당 연구를 통해 작은 기업들의 투자 확대 전략을 결정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두 번째 에세이는 에너지 분야에서의 스타트업 인수 합병 효과에 대해 알아보았다. 인수 합병은 인수자 입장에서는 중요한 기업 성장 전략으로, 판매자 입장에서는 주요 엑시트 전략 중 하나이다. 특히 에너지 분야에서는, 에너지 스타트업을 인수함으로써 인수자는 합병을 통한 유형 자산의 취득뿐만 아니라 친환경 기술과 녹색 프리미엄 등의 무형 자산도 얻을 수 있다. 스타트업의 인수는 또한 기존 기업 인수에 비해 인수 합병 가격이 저렴하며 기업가 정신 문화와 혁신 인력 취득도 수반한다. 본 연구에서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NASDAQ)에 상장된 미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해당 기업들의 에너지 스타트업 인수 합병 효과에 대해 분석했다. 그 결과, 상대적으로 오염 배출 정도가 심해 환경 관련 규제를 많이 받는 산업에 속해 있는 기업들은 합병 시 기업 가치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나머지 기업들의 경우 에너지 스타트업 인수의 인기로 인한 가격 상승과 이질적인 분야 합병에 따른 비용 증가로 오히려 부정적인 효과가 발생했다. 따라서 인수자는 인수 합병의 양면적인 효과를 잘 고려해야하며, 판매자의 경우 자신들의 엑시트에 유리하게 작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시장에 진출하여 인수자를 정확히 타겟팅 해야한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세 번째 에세이에서는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의 빅 데이터 기술의 혁신 패턴에 대해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그 동안 혁신은 특허 개수나 인용 수를 결정하는 요소들, 특히 기업의 크기나 분야, 중심 기술 역량, R&D 지출 등을 대상으로 분석이 이루어져 왔다. 하지만 그간 스타트업들의 혁신 과정에서 보여지듯이 스타트업과 대기업은 특허 개수의 차이보다는 혁신 방향과 종류에서 차이를 보여왔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빅 데이터 기술을 기준으로 두 그룹의 혁신 패턴 차이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를 위해 국제특허분류(IPC) 기준 G06F-17/30 분야를 대상으로, 2017년 등록된 모든 미국 특허에 대해 조사했다. 그 중 가장 해당 분야 특허가 많았던 IBM,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의 특허 385개, 설립 10년 이하의 스타트업 특허 145개를 분석 대상으로 삼았고, 특허 클러스터, 키워드, 최소신장트리(MST) 등의 방법을 사용하였다. 분석 결과, 대기업은 B2C 중심의 미디어,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강한 기술이 빅 데이터와 융합되어 있었으며, 스타트업은 광범위한 기술보다는 세부적인 키워드와 재료 등이 중심이 되는 기술을 중심으로 발달해 있었다. 이전의 페이스북, 에어비앤비, 우버 등이 선제적으로 O2O 시장을 장악했다면, 현재로는 이에 대항하여 빅 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한 대기업들이 엔터테인먼트 기술을 중심으로 반격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본 연구는 다양한 관점에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전략과 성과 관리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는 첫째, 기존 기업에 다소 제한되었던 경영학적 관점을 스타트업으로 옮겨올 수 있다는 것을 알아본 데에 의의가 있다. 둘째, 스타트업 중에서도 전체적인 분야뿐만 아니라 에너지, 신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가 적용될 수 있음을 알아보았다. 셋째, 실증적인 자료를 사용하여 기존 연구에 비해 더 정확하게 현상을 파악했다. 넷째, 단순 선형 회귀를 포함하여 성향점수매칭(PSM), 이중차분법(DID), 네트워크 그래프, 키워드 분석 등의 다양한 방법론을 사용하여 스타트업 연구에 다양한 방법론을 제시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개별 스타트업의 실제적인 전략 적용뿐만 아니라 연구자, 정책입안자, 잠재적 창업가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지기타정보

서지기타정보
청구기호 {DBTM 19003
형태사항 iv, 82 p. : 삽도 ; 30 cm
언어 영어
일반주기 저자명의 한글표기 : 권오성
지도교수의 영문표기 : Duk Hee Lee
지도교수의 한글표기 : 이덕희
수록잡지명 : "Acquiring startups in the energy sector: A study of firm value and environmental policy". Business Strategy and the Environment, (2018)
학위논문 학위논문(박사) - 한국과학기술원 : 기술경영학부,
서지주기 References : p. 73-80
주제 venture startups
financial performance
innovation strategy
mergers and acquisitions
financial crisis
trade credit
complex network
벤처 스타트업
재무 성과
혁신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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