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 testing validates the functionality of a software-intensive system by exercising its GUI. Although much research on automatic generation of GUI test inputs has been conducted to reduce the cost of GUI testing, the current GUI test input generation techniques can miss testing the behavior of the system which is dependent on the user configuration, which may leave undetected the defects that appear only under a certain user configuration. In order to completely test the behavior of a system for all possible user configurations, this paper proposes a method that can automatically generates GUI test inputs under all user configurations. Since testing all possible user configurations is infeasible for nontrivial systems, the method derives reduced number of user configurations. We implement our method as an automated tool for the Android framework and evaluate it with on four open-source Android apps. The evaluation results show that our method can indeed detect more configuration-dependent faults than the existing model-based GUI test generation technique.
GUI 시험은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GUI에 입력을 가하여 기능성을 검증하는 활동이다. GUI 시험 비용을 줄이기 위해 많은 GUI 시험 입력 자동생성 방법이 연구되었지만, 현재 GUI 시험 입력 자동생성 기법들은 사용자 설정에 의존적인 시스템의 행위를 시험하는 시험 입력을 생성해내지 못하여, 특정 사용자 설정에서만 발견될 수 있는 결함을 탐지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본 논문에서는 다수의 사용자 설정에 대해 GUI 시험 입력을 생성하여 GUI 시험 입력의 효과성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제안한다. 제안 방법은 가능한 GUI 입력과 함께 가능한 사용자 설정 정보를 추출하고, 이들의 관계를 분석해 GUI 시험 입력을 생성한다. 제안 방법의 효용성을 평가하기 위해, 우리는 제안 방법을 안드로이드를 대상으로 한 자동화된 도구로 구현하고, 오픈 소스 안드로이드 앱을 대상으로 기존 기법과 결함 탐지 능력과 시험 실행 시간을 비교하는 실험을 진행하였다. 그 결과, 제안 방법은 특정 사용자 설정에서만 발견될 수 있는 결함을 더 많이 탐지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