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ork presents that experiential purchases retain more meaningfulness than material purchases. That is, experiences give consumers greater meaning-based subjective well-being than do possessions as well. Further, three experiments demonstrate that consumers’ sense of self-expansion encourages perception of meaningfulness responsible for subjective well-being. Indeed, this means that experiential purchases are more proper to satisfy the fundamental desire of human nature than are material purchases, ego development. Together, these findings increase the understanding of purchase type (i.e. material and experiential purchases) and contribute to integrate growing literatur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urchase type and subjective well-being.
이 연구는 경험적 구매가 물질적 구매보다 더 많은 구매의의를 함유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것은, 소비자들에게 경험이 소유보다 더 높은 수준의 의미를 기반으로 한 주관적 안녕을 준다는 것과 연결된다. 세 개의 실험을 통하여 소비자들의 자기확장감이 그들의 주관적 안녕에 영향을 미치는 구매의의의 인식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을 입증한다. 또한, 이것은 경험적 구매가 물질적 구매보다 사람의 기본적인 욕구인 자아 발전의 욕구를 만족시키는데 더 적합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본 학위논문은 물질적, 경험적 구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구매 유형과 소비자의 주관적 안녕간의 관계에 대한 기존 연구를 확장시키는데 의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