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ls are exposed to continuous physical stimuli in serving their bodily functions and are designed to sense and respond to these stimuli through a process called mechanotransduction. In attempts to utilize cells for developing tissue constructs, it is essential to ensure that the target cells are cultured and maintained in physicochemical microenvironment that can promote proper cellular functions. In this study, we mimicked the 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s of the skeletal muscles and skin, and examined the regenerative effects of such biomimetic conditions on development of tissue constructs to suggest the advanced tissue engineering strategy for treatment of the severe wound.
인체 내의 세포는 신체 기능을 유지하는 동안, 끊임없는 물리적 자극에 노출되어 있으며, 역학전이과정을 통해 이와 같은 물리적 자극을 인지하고, 자신을 변화시키도록 설계되어 있다. 따라서, 특정 세포를 배양하고, 그 기능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인체 내의 물리적 자극을 모사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근육과 피부 조직에서의 물리적 환경을 모사하여, 물리적 환경이 각 조직 세포에 끼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조직공학적인 방법을 통해 상처를 재생하는데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