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ture phase transition is the first proposed concept in this study. In general, the phase transition is a scientific term that is described with a change in the two states of the material. Social system is complex system, such as a natural system, the presence of a non-linear threshold or critical parameter. Therefore, in this study, the concept of future social changes compare to the phase transition of matter. First of all, there is a discussion of the relationship between futures, time and uncertainty. Typical futures to be used in future studies are possible futures, plausible futures and probable futures. Future cones that are commonly used in future studies are a description of the cross-sectional area relative to the specific time in the future. So, new description of futures cone has been proposed. Second, It proposes a mathematical model that describes the phenomenon of future phase transition. It shows the relationship between time and uncertainty to the sigmoidal curve type. Third, in order to verify the mathematical model of the future phase transition, the simulation using the actor-based model was performed in the complex system. And the results were compared with a mathematical model. Finally, the theory was applied to the real data. It applies to the digital generation in Korea. It was discussed the growth of the digital generation and the time of social transformation in Korea
미래 상태전환이란 본연구에서 처음으로 제안하는 개념이다. 일반적으로 상전이란 물질의 두가지 상태의 변화를 기술하는 과학적인 용어이다. 사회도 자연과 같이 비선형적인 문턱값과 특이점이 있는 복잡한 시스템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래서 본 연구에서는 미래사회의 변화를 물질의 변화에 비유하였다. 먼저 미래들과 시간 그리고 불확실성에 대하여 논하였다. 미래학에 보통 미래들는 가능미래, 타당미래, 유력미래로 나눈다. 미래학에서 많이 사용하는 미래의 원뿔은 미래의 특정시간을 가로지르는 영역의 상대적인 비교를 한다. 그래서 본연구에서는 새로운 미래의 원뿔 개념을 제안하였다. 두번째로 미래상태변화를 모사하는 수학적 모델을 제안하였다. 여기서 시간과 불확실성 사이의 관계를 S-곡선 형태로 보였다. 세번째로 미래상태변화의 수학적 모델을 입증하기 위하여 행위자 기반 모형을 이용한 모의 실험을 실행하였다. 그 결과와 수학적 모델을 비교하였다. 마지막으로 이 이론을 현실 데이타에 적용하였다. 그 대항을 한국의 디지털 세대이다. 한국에서 디지털세대의 성장과 사회 변화의 시점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