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thesis deals with a single-facility reliability system with a discretevalued compound Poisson shock process and a constant procurement lead time.
A cost is associated with each replacement, and an additional penalty cost is incurred at each failure in service. Thence, it is presumed more beneficial by replacing such systems before failure.
It is assumed that the cumulative damage is observable by the controller. Then, the system is controlled based on a cumulative damage replacement policy. For systems having such property, the optimal order level which minimizes the long-run expected average cost is derived.
본 논문에서는 일정 조달 기간 및 중첩 포아손 충격 과정을 갖는 단일 설비 체계의 최적 교체 정책을 다루고 있다.
충격은 포아손 분포에 따라 발생하고 그 각각의 충격은 생산 설비 체계에 누적적으로 쌓여 어느 한계를 넘으면 생산 설비체계는 망가지게 된다. 그러나 여러가지 사정에 의하여 대기체계를 갖고 있지 못하므로, 주문을 하여 일정 조달 기간이 경각한 후에 생산 설비 체계를 대체 할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하였다. 고장이 나기 전에 교체를 하게되면 고장이 난 후에 교체하는 것 보다 훨씬 적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고장이 나기 전의 적정 수준에서 교체하여야 할 필요성이 있다. 또한 일정 조달 기간이 필요하므로 그 기간 동안의 충격을 견디어 낼 수 있도록 적절한 누적 충격 수준에서 주문을 하여야 한다. 본 논문에서는 장기적으로 단위 시간당 드는 교체 비용이 가장 적게드는 최적 주문 수준을 유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