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thesis describes an order level inventory model with items which are deteriorating in accordance with some well-behaved probability distribution g(t) for the life time of an item.
The models are studied under four different cases depending on the nature of the demand, i.e. probabilistic and deterministic and the treatment the time scale, i.e. continuous and discrete.
From the general model developed, some particular cases of deterioration rate function are considered. To illustrate the solution of each cases, examples are also given.
생산현장, 도매상 및 소매상등 재고를 보유하고 있는곳에서는 제품이 시간의 경과에 따라 항상 질과 양을 일정하게 유지하지 못하고 보통 제품은 부패, 감소 혹은 유실하는 사례를 볼 수 있다.
이와같은 현상들이 발생하는 제품에 대한 재고모형을 개발하여 최적 주문양을 찾아 내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여기서 시간의 경과에 따라 제품의 질, 량등이 부패, 감소 및 유실하는 경우 얼마나 부패, 감소하는지 정확히 추정하기란 곤란하다. 그래서 본 재고모형에서는 부패, 감소하는 형태를 시간에 대한 일반적인 함수로 놓고 최적 주문량을 결정하는 식을 유도 했다. 그리고 재고관리에서는 보통 시간을 연속이란 가정하에서 모형을 세우는데, 일상생활에서의 재고관리는 대부분 이산적인 경우(예: 하루, 일주일, 한달 등)가 보통이므로 본 연구에선 시간을 연속적인 경우와 이산적인 경우를 모두 고려해서 모형을 세웠다. 또한 제품에 대한 수요를 예측하기란 곤란 한점을 고려하여 본 연구에선 수요를 확정적인 경우와 확률적인 경우로 분류하여 고려했다. 몇가지 가정사항과 위에서 밝힌 모든 사항을 고려하여, 4개의 모형을 세워 최적 주문양을 찾는 방법을 개발했다. 또한 개발된 각 모형들의 사례를 들어 현실적 실용성을 보여 주었다.
본 연구의 구성을 보면, 첫째로 수요가 확정적인 경우, 부패하는 제품의 최적 주문양을 결정하는데, 시간은 연속적인 것(2장)과 이산적인것(3장)을 분류하여 각각 모형을 세워 최적주문량을 결정하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