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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위험 커뮤니케이션에서 낙인화 효과 : 러시아 핵폐기물 투기와 일본 원전 사건 비교 = Stigmatization effects in risk communication of radioactivity : a comparative study of russia’s artificial radionuclides in the east sea and the fukushima nuclear accident
서명 / 저자 방사능 위험 커뮤니케이션에서 낙인화 효과 : 러시아 핵폐기물 투기와 일본 원전 사건 비교 = Stigmatization effects in risk communication of radioactivity : a comparative study of russia’s artificial radionuclides in the east sea and the fukushima nuclear accident / 김민.
발행사항 [대전 : 한국과학기술원,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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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kushima nuclear accident caused by Tohoku earthquake in 2011 made Korean people perceive the radioactive contamination more negatively. It has also caused to spread out anxieties and concerns on the fishery products in Korea. This study aims to compare and analyze the stigmatization factors of amplification model regarding to two incidents from the view of risk communication -Russian nuclear waste dumping into East Sea in 1993 and the Fukushima nuclear accident in 2011 which provoked the radioactive contamination problems on the coast of Korea. There are three stigmatization factors caused by amplification. The first is an amplification of food anxiety resulted from the change of lifestyle. The second is an amplification of the closeness between a messenger and a receiver or between receivers caused by the reduction of the reliability on government and related institutions. The last is the emotional difference of Korean people to Russia and Japan respectively. In order to verify these factors, the study took pattern analysis on articles of Dong-A Ilbo and Hankyoreh and surveied 213 people with enclosed-ended questionnaires providing the prior explanation for two incidents. As a result of analysis of articles, risk judgment of the press about Fukushima incident affects more to contaminated marine products by radioactivity. According to the survey result, most respondents got to know the dangers of radioactive marine products through media reports. The interesting point of the result is that the factors to assume the amplification among the receivers are found. Also the emotional effect to Japan affected to the responds. The significance of the study is finding and verifying the stigmatization that affects the respondents' decision process of the contaminated marine products by radioactivity. Therefore, it is required that follow-up study should consider the other factors if possible.

2011년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한국 국민들의 방사능 오염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고 이에 따른 수산물의 방사능 오염에 대한 불안과 우려도 확산되고 있다. 본 연구는 한국 근해의 방사능 오염 이슈를 불러 일으켰던 두 개의 사건(1993년 러시아 동해 핵폐기물 투기,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대해 위험커뮤니케이션의 관점에서 증폭 모델에 따른 낙인화 요인에 대해 비교 분석했다. 증폭에 따른 낙인화 요인으로는 첫째,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따른 먹거리 불안 증폭. 둘째, 정부나 기관의 신뢰도 하락에 따른 전달자와 수용자의 밀착성 또는 수용자간의 증폭. 셋째, 대러시아 대일본 감정의 차이다. 이를 검증하기 위해 동아일보-한겨레 언론사의 사건 당해 연도 기사에 대한 보도 프레임의 유형적 분석을 실시했으며 설문조사는 두 사건에 대한 사전 설명을 제공한 폐쇄형 설문으로 온라인 21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보도 분석 결과 방사능 위험에 대해서는 일본 사건에서 방사능 수산물에 대한 언론의 ‘위험 판단’이 크게 작용했다. 설문조사 결과 언론보도를 통해 방사능 수산물의 위험성에 대해 알게 됐다는 답변이 주를 이뤘으며, 특이한 부분은 SNS 등 온라인에서 수용자간 자체 증폭을 가늠할 수 있는 요인이 발견되었다. 또 대일본 감정의 경우도 응답에 작용한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번 연구는 방사능 오염 수산물에 대한 수용자의 결정과정에 영향을 준 낙인화 요인을 발견 및 검증 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따라서 결정에 미친 또 다른 요인이 있다면 이에 대한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

서지기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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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기호 {MSJ 15014
형태사항 iv, 50 p. : 삽화 ; 30 cm
언어 한국어
일반주기 저자명의 영문표기 : Min Kim
지도교수의 한글표기 : 박범순
지도교수의 영문표기 : Buhm Soon Park
부록 수록
학위논문 학위논문(석사) - 한국과학기술원 : 과학저널리즘대학원프로그램,
서지주기 참고문헌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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