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coustic emission signal processing system based upon a μC has been designed, constructed, and tested.
The system consists of a piezoelectric transducer, low-noise wide-band preamplifier, peak detector, analog-to-digital converter, FIFO buffer memory, μC-based amplitude sorter, display interface, and oscilloscope.
The system detects the local-peaks of a series of AE pulse signals and classifies them into eighty different levels, from 1 dB to 80 dB, and counts the events $N_i$ at each level $V_i$.
Measured results are displayed on an oscilloscope in two formats: (1) log $V_i$ versus log $N_i$,(2) log $V^2_i$ versus log $N_iV^2_i$; both of them give important informations in the study of AE phenomenon.
The designed system, easy to operate, economic, and flexible, will be further developed and used in the laboratory for the study of AE phenomenon in the near future.
마이크로콤퓨터를 주축으로 하여 탄성파신호를 처리하는 장치를 설계, 제작, 시험하였다.
이 장치는 피에조일럭트릭 트랜스듀서, 저잡음 광대역 전치 증폭기, 대역통과여파기, 대수증폭기, 디스플레이 인터페이스, 오실로스코프 등으로 구성됐다.
이 장치는 일련의 탄성파 펄스 신호중에서 국부적인 첨두치를 검출 하여 이들을 1데시벨에서 80데시벨까지 80 개의 상이한 레벨로 구분한 다음 각레벨의 갯수를 카운트 한다.
측정된 결과는 오실로스코프상에 두개의 형태로 디스플레이 되는데, 이것이 탄성파 방출 현상을 연구할 때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조작이 용이하고 경제적이며 융통성이 있는 이장치는 좀 더 개발되어 가까운 장래에 실험실에서 탄성파 방출 현상을 연구하기 위해 사용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