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kinematically admissible velocity field for backward extrusion process is obtained by assuming the proper stream lines and introducing the flow function concept in plastic deformation region. Then, the upper-bound method is used to determine the effect of process variables on extrusion pressure.
The theoretical results are compared with experimental abservation. The comparison shows that the successful prediction of extrusion pressure depends mainly upon how the work-hardening effect is incorporated.
1. 후방 압출공정의 이론적 해석에 있어서 재료의 소성변형영역내에서의 소성흐름의 유선을 가정하고, flow function 의 개념을 도입하여 새로운 동적 가용 속도장을 구하였다.
2. 상계이론을 적용하여 압출하중계산을 위한 상계해를 구하였다.
3. 납과 알미늄에 대해서 압축시험을 통하여 응력-변형도 곡선을 구하고, 실제 상온에서 압출실험을 행하였다.
4. Photo Resit 방법과 Macro 부식방법에 의해서 소성흐름의 형상을 얻고, 이론적인 결과와 비교한 결과 가정한 모델과는 다소 차이가 있었다.
5. 가공경화의 영향을 고려한 이론적 계산결과 (압출하중) 는 압출 실험결과치와 비교적 잘 일치하고 있어, 이론의 타당성이 실증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구한 상계해의 결과를 실제 후방압출 공정의 설계에 적용시킬 수 가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