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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ability-building strategies of emerging market firms: evidence from inward and outward internationalization = 내향형 및 외향형 국제화를 통한 혁신역량 강화 전략: 신흥개발국 기업들을 중심으로
서명 / 저자 Capability-building strategies of emerging market firms: evidence from inward and outward internationalization = 내향형 및 외향형 국제화를 통한 혁신역량 강화 전략: 신흥개발국 기업들을 중심으로 / Hyungseok Yoon.
저자명 Yoon, Hyungseok ; 윤형석
발행사항 [대전 : 한국과학기술원,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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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erging economies such as Brazil, Russia, India and China have successfully caught-up with the leaders in some high-technology sectors and become global leaders. The existing catch-up literature focuses on Newly Industrialized Economies (NIEs) of East Asia including South Korea, Taiwan, Hong Kong and Singapore. In this sense, diverting our attentions to the catching-up of emerging economics is of great importance. Accordingly, this dissertation explores EMFs’ (Emerging Market Firms) technological capability-building strategies as evidenced from their inward and outward internationalization activities. The research considers both home and host countries’ institutional profiles which shape their technological learning dynamics in inward internationalization activities and influence their firm performance in technology-acquiring outward cross-border M&A deals. It is expected that the dissertation may bring new insights to the catching-up theories of innovation studies and institutional theories of international business studies. Chapter 2 focuses on inward internationalization strategies adopted by the three latecomers in military aircraft industry: Embraer of Brazil, AVIC of China, and KAI of South Korea. Inward internationalization strategies encompassing OEM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and JV (Joint Venture) have played a critical role in fostering the formation of indigenous technological and organizational capability. Comparative case study approach is used to capture the distinctive patterns of technological learning and technology acquisition modes in three latecomer countries. The patterns of technological learning were investigated by considering the focus of domestic knowledge-base prior to the formal embarkation of the industry. Whereas the technological knowledge-base fostered the formation of design and system integration capabilities with “make” approach, the production knowledge-base resulted in the accumulation of maintenance and manufacturing capabilities with “buy” approach. In addition, the patterns of technology acquisition modes were investigated by considering the role of foreign partners which is determined by latecomer’ access to foreign knowledge base. Whereas an active role of foreign partners results in co-production or co-development arrangement, a passive role of foreign partners leads to the vitalization of reverse engineering. Subsequently, chapter 3 investigates the recent outward internationalization of EMFs via cross-border M&A activities to address their technology-acquiring behavior. Specifically, the research examines the relation between the innovation capability of the target firms and EMFs’ M&A performance. The impact of target countries’ trade openness toward acquiring countries on EMFs’ technology-acquiring cross-border M&A deals is also examined. The cross-border M&A, patents and financial data over the course of 13 years from January 2000 to December 2013 have been utilized to analyze the EMFs originating from Brazil, Russia, China, India, and Mexico. As a result of analyzing cumulative abnormal returns of the acquirer EMFs, the value-creating nature of technology-acquiring cross-border M&As has been confirmed. In order to explain the cross-sectional difference in the stock performance of cross-border acquirers, the USPTO patent count of the target firms have been used. The number of the patents owned by the target firms showed a positive and significant effect on the stock performance of cross-border acquirers. Also, target countries’ trade openness toward acquiring countries significantly and positively moderated the relation between the innovation capability of the target firms and EMFs’ stock performance. In summary, this dissertation sheds light on the technological capability-building strategies of EMFs via inward and outward internationalization that are determined by home and host countries’ institutional environment. From an academic point of view, this dissertation uses a number of methodologies comprising of comparative case study, focus group interviews, event study, and development of new measures. Such research approach is cross-disciplinary in nature encompassing technological and socio-institutional factors which may be applied to other innovation and international business studies. From a managerial and political point of view, this dissertation suggests effective strategies to overcome home and host countries’ institutional barriers in enhancing the competitiveness of EMFs. Thus, this dissertation suggests the creation of innovation ecosystem and promotion of entrepreneurship for accelerated technological catch-up. Lastly, vitalization of social capital is suggested for smooth internationalization, which leads to success in international technology transfer arrangements and cross-border M&A deals.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등으로 대변되는 신흥개발국의 기업들은 성공적인 기술추격을 통하여 하이테크 산업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기술추격과 관련한 기존의 선행 연구들은 주로 한국, 대만, 홍콩, 싱가폴 등과 같은 동아시아의 신흥공업국들을 중심으로 진행되어왔다. 지역적으로 편중된 기존 선행 연구들의 한계점을 보완하고, 이를 통한 하이테크 기술기반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에 대한 전략의 제시를 위하여, 신흥개발국 기업들의 기술추격 현상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본고는 신흥개발국 기업들의 내향형 및 외향형 국제화를 통한 혁신역량 강화 전략에 대하여 국제화의 방향성을 기준으로 두 개의 세부 주제로 구분하여 연구하였다. 본고의 두 번째 장은 내향형 국제화를 다루고 있으며, 본국과 현지국가의 제도적인 특징들이 내향형 국제화 활동을 통한 기술학습의 세부 메커니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사례 연구를 통해 밝혀내었다. 본고의 세 번째 장은 본국과 현지국가의 제도적인 특징들이 외향형 국제화의 주요 활동 중 하나인 글로벌 인수합병에 대한 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실증 분석하였다. 본고는 이러한 접근 및 분석을 통해 혁신 분야의 기술추격 연구와 국제경영학 분야의 제도주의 이론 연구에 기여하고 신흥국 기업들에게 전략적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두 번째 장은 전투기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중국과 브라질의 신흥개발국 기업들과 한국의 신흥공업국 기업들이 독자기술개발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활용한 내향형 국제화 전략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내향형 국제화 전략은 해외자본이 본국으로 유입되어OEM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생산과 합작 투자 사업 등에 사용되는 것을 의미한다. 각 후발국 기업들의 차별화된 기술학습 및 기술획득 방법에 대한 연구를 위하여 비교사례분석 방법론을 사용하였다. 이를 통하여 중국과 브라질의 신흥개발국 기업들간의 차이점과, 신흥개발국 기업들과 신흥공업국 기업들 간의 차이점을 도출하였다. 기술학습의 패턴은 각 국가의 전투기 및 항공 산업이 시작하기 전 자국 내 지식 베이스를 고려하여 분석이 수행되었다. 기술지식 베이스는 직접제조 접근법을 통해 항공기 디자인과 시스템 통합 역량을 발전시키는데 영향을 미친 반면, 생산지식 베이스는 구매제조 접근법을 통해 항공기 유지 및 제조 역량을 발전시키는데 영향을 미쳤다. 기술획득 방법에 관련해서는 해외지식 베이스 접근성에 의해 결정되는 해외 파트너의 역할의 정도가 고려되어 분석이 수행되었다. 해외 파트너 역할의 적극성이 높아질수록, 공동생산 및 공동개발이 활성화된 반면, 적극성이 낮아질수록 후발국 기업들은 역설계 방법을 주로 활용하여 혁신역량을 발전시켰다. 세 번째 장은 기술 획득을 목적으로 하는 신흥개발국 기업들의 글로벌 인수합병을 중심으로 외향형 국제화 전략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연구를 위하여 피인수 기업의 혁신역량과 인수기업의 인수합병 성과 간의 관계에 대하여 초점을 맞췄으며, 피인수 기업들이 속한 국가와 인수 기업이 속한 국가 사이의 무역 개방성이 신흥개발국 기업들의 글로벌 인수합병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조사하였다. 2000년 1월에서 2013년 12월까지 약 총 13년에 걸친 글로벌 인수합병, 피인수 기업의 특허, 인수 기업의 재무 데이터가 수집되어, 브라질, 러시아, 중국, 인도, 그리고 멕시코 기업들의 글로벌 인수합병 활동이 분석되었다. 글로벌 인수합병의 성과를 측정하기 위해 인수기업의 초과수익률이 계산되었고, 분석 결과 기술 획득을 목적으로 하는 신흥개발국 기업들의 글로벌 인수합병활동들은 양(+)의 초과 수익률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미국특허청에서 수집한 피인수 기업의 특허 개수를 사용하여 피인수 기업의 혁신역량과 인수기업의 인수합병 성과 간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피인수의 기업의 특허개수는 신흥개발국 기업들의 인수합병 성과에 양(+)의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를 확인하였다. 이때, 피인수 기업들이 속한 국가와 인수 기업이 속한 국가 사이의 무역 개방성이 피인수 기업의 혁신역량과 인수기업의 인수합병 성과간의 관계를 양(+)의 방향으로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고는 본국과 현지국가의 제도주의적 특성이 기술획득을 목적으로 하는 신흥개발국 기업들의 내향형 및 외향형 국제화 활동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본고의 논문들은 비교사례 분석, 포커스 그룹 인터뷰, 사건연구 등의 다양한 방법론을 통해 연구되었다. 이와 같은 다양한 방법론적 접근법들을 통해 기술, 사회, 그리고 제도주의적인 요소들이 추후 혁신 및 국제 경영학 분야에 적용될 수 있도록 학문적인 기반을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가 있다. 본고의 마지막 장에서는 정책 및 기업의 시사점 관점에서, 신흥개발국 기업들이 본국과 현지국가의 제도주의적 방해요소들을 극복하고 혁신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전략들을 제시하였다. 구체적인 전략으로 첫째 신흥국 기업들의 기술추격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혁신 에코시스템 구축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노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대학, 연구소, 기업 등 다양한 혁신 주체들의 참여가 요구되고, 참여를 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기존 하향식 (top-down) 접근법에서 상향식 (bottom-up) 접근법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두 번째로, 원활한 국제화를 위해 국가간 인력 순환을 제안하였다. 현재까지 선진국에서 신흥국으로 많은 실물자본과 화폐자본들이 투자되어 신흥국의 기술추격과 경제성장에 도움을 주었다. 하지만, 신흥국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기존 자본 외에 사회간접자본 및 인적 자본의 교류가 활성화되어야 한다.

서지기타정보

서지기타정보
청구기호 {DITM 15001
형태사항 104 p. : 삽도 ; 30 cm
언어 영어
일반주기 저자명의 한글표기 : 윤형석
지도교수의 영문표기 : Lee, Joo Sung
지도교수의 한글표기 : 이주성
Including Appendix
학위논문 학위논문(박사) - 한국과학기술원 : 기술경영학과,
서지주기 References : p.
주제 Emerging Market Firms
Internationalization
Innovation
Institutions
Technological Catch-up
Technological Learning
Technology Acquisition
Cross-border M&A
신흥개발국기업
국제화
제도주의
기술추격
기술학습
기술획득
글로벌 인수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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