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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 리스크에 대한 언론 보도경향의 분석 = A study of korean media coverage on risk of asbestos
서명 / 저자 석면 리스크에 대한 언론 보도경향의 분석 = A study of korean media coverage on risk of asbestos. / 박광수.
발행사항 [대전 : 한국과학기술원,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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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has investigated the local media’s trend of risk communication by extracting cases of actual reports on the risk factor of Asbestos. The period of analysis for this study is from year 1966, when risk of "asbestos" was delivered from overseas, until today. Through analysis of the contents of four daily newspapers (Dong-ah, Kyunghyang, Hankyoreh and Maeil business) until the readers completely got across with the risk of "asbestos", diverse arguments and implications have been deducted. First of all, the amount of news report was found to be significantly little, in spite of severity of the risk conveyed from both domestic and foreign. The total number of articles is only 918 cases, which is about 5 article released in a year per newspaper. It is also found that the resulting figure of the qualitative analysis conducted by EPPM as a main tool used in the reports is significantly low. Articles with well-delivered messages adequately includes susceptibility (possibility of risk exposure), severity (damage severity after exposure) and efficacy (countermeasure for reduction), however, the number of articles including these contents is only 105, 10% of the total number of articles released. The trend of different risk communication depending on periodic changes is also newly found. Pattern of transition from international-press-centered reports to industrial health focused reports, and finally to environmental health focused reports was clearly shown. The study analysed similarity and difference of initial risk reports through comparison of advanced research about risk factors of nano-technology and cases of asbestos in the context of overall risk communication. The most important common point of the two cases is the lack of efficacy, which is meaningful factor of EPPM. This finding suggests that the risk reports have to include extensive efficacy messages and countermeasures from now on.

본 연구는 여러 위험요소 가운데 석면에 대한 실제 보도 사례를 추출해 국내 언론의 위험보도 경향을 탐색했다. 분석기간은 석면 위험이 외국으로부터 처음으로 전달돼 온 1966년부터 현재까지 47년간이다. 석면 이라는 위험 인자가 대다수 정보 수요자 에게 온전히 전달되기까지 4개 일간지(동아, 경향, 한겨레, 매일경제)의 내용분석을 시도했다. 조사 결과 우선 국내외에서 전해져온 위험의 심각성에 비추어 보도의 양이 현저하게 적었던 점이 확인됐다. 첫 기사가 보도된 1966년부터 현재까지 총 보도 건수가 918건으로 신문별로 1년에 5건에도 못 미쳤고 석면을 중점 언급한 기사만을 선별하면 531건에 그쳐 매체 당 연간 3건에도 미치지 못했다. EPPM(확장된 병행과정 모델)을 주요 분석 툴로 실시한 보도 기사의 질적 분석 결과수치도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연성(위험노출 가능성)과 심각성(노출 뒤 피해 심각성), 효능감(피해 저감 방안)이 고루 포함돼 효과적으로 위험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었던 기사는 105건으로 전체 보도건수의 10% 정도에 불과했다. 기사의 형식도 연구결과나 정부발표의 단순인용이 전체의 6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나 스트레이트 위주의 보도패턴과 ‘출입처시스템’ 등에 대한 개선을 통해 변화가 시도돼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위험보도가 시대적 여건에 따라 다른 패턴으로 전개돼 왔다는 사실도 새롭게 확인됐다. 외신 위주의 초기 보도시기를 거쳐 ‘산업보건’ 위주 보도에서 ‘환경보건’ 관련 보도 등으로 피해 발생 영역이나 사회상등에 따라 보도의 성향도 뚜렷한 변이의 과정을 거쳐 갔다. 나노기술의 위험요소에 대한 선행연구와 석면의 사례 비교를 통해서는 두 사례 모두 초기 위험보도에서 ‘효능감’ 메시지가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분야의 위험소통에 있어 대중의 위험 회피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위험에 대한 ‘대비책’의 적극적인 전달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지기타정보

서지기타정보
청구기호 {MSJ 15007
형태사항 v, 65p. : 삽화 ; 30 cm
언어 한국어
일반주기 저자명의 영문표기 : Kwang Soo Park
지도교수의 한글표기 : 박범순
지도교수의 영문표기 : Buhm Soon Park
부록 수록
학위논문 학위논문(석사) - 한국과학기술원 : 과학저널리즘대학원프로그램,
서지주기 참고문헌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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