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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자동차 엔진 성능이 소비자 구매에 미치는 영향연구-마력(hp)과 토크(kg.m)를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influence factor of the passenger vehicle engine performance in the consumer purchasing-focusing on horsepower(hp) and torque(kg.m)
서명 / 저자 승용자동차 엔진 성능이 소비자 구매에 미치는 영향연구-마력(hp)과 토크(kg.m)를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influence factor of the passenger vehicle engine performance in the consumer purchasing-focusing on horsepower(hp) and torque(kg.m) / 권용주.
발행사항 [대전 : 한국과학기술원,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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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is designed to measure the impact of a car’s horse power and torque aspects related to performance among various factors that affect consumer purchase decision on consumers when buying a car. We surveyed an online panel of consumers through e-mail for three weeks. The consumers have bought new cars within the past 10 years and participated in the decisionmaking process to buy the cars. Consumers who owned cars registered under a corporation name were excluded from this study since our study is only for privately owned vehicles. This study is a nationwide study, and the samples were categorized by gender, age and vehicle segment. With regard to the recognition of the term, “torque,” 66.7 percent of respondents said they had heard of the word, but only 17.5 percent said they had actually considered the “maximum torque” when buying their cars. Thus, it seems that the impact of torque on purchase decision is not significant. With regard to the term, “horsepower,” 90.5 said they had heard of it, and 33.3 percent said they had actually considered the “maximum horsepower” when buying their cars. With regard to comparison of eight product aspects of cars in the same segment, 50.4 percent of respondents said they compared the exterior styling; 38.2 percent compared safety; 20.9 percent torque; and 21.8 percent horsepower. Given that consumers usually compare cars in the same segment, it seems torque and horsepower do not have significant impact on consumer buying decision. Thus, the results can be interpreted as indicating that the premise, “The impact of torque and horsepower on consumer purchase decision is not significant,” is true.

본 연구는 소비자들이 자동차를 구매할 때 엔진 힘의 단위인 마력(hp)과 토크(kgom)에 영향을 받느냐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자동차회사는 지속적으로 `동급 최대 출력` 또는 `동급 최대 토크` 등을 내세우며 마력과 토크라는 물리적 힘의 단위를 사용하지만 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여기서 언급되는 숫자가 실제 구매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게 목적이다. 이를 파악하기 위해 실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5점 척도 설문을 진행해 그 결과를 분석한 것이다. 분석을 위해 실질적인 선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항목 10개를 설정한 후 1,050명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토크와 마력에 대한 구매 고려율은 토크가 17.5%, 마력이 33.3%로 나타났다. 나아가 실제 구매를 했느냐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의 3% 가량만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응답해 엔진 성능은 더 이상 소비자 구매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결론을 얻게 됐다. 이처럼 엔진 성능이 소비자 구매에 미치는 영향이 떨어지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성능 단위인 `마력`과 `토크`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아서 발생하는 현상으로 분석됐다. 마력에 대한 지식 수준을 물어 본 결과 어느 정도 알고 있다(39.5%)와 정확하게 알고 있다(15.4%)라고 응답한 비율은 55.0%로 과반수 이상이 마력에 대해 알고 있었던 반면 토크에 대한 지식 수준을 물어 본 결과 `어느 정도 알고 있다(25.8%)`와 `정확하게 알고 있다(7.0%)`라고 응답한 비율은 32.8%로 높지 않다. 차급이 높아질수록 토크에 대한 지식 수준도 높아지고 있지만 중형 이하에서는 토크에 대한 지식 수준이 40% 이하로 높지 않다. 여성이 토크에 대한 지식 수준이 낮으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지식수준도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이런 현상의 이유는 `마력`이 `토크`보다 마케팅에 많이 쓰이는 용어이고, 그간 자동차회사들이 마력의 숫자를 앞세워 소비자 대상의 판매 활동을 벌였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실질적인 자동차 가속력으로 연결되는 바퀴의 회전력은 토크로 비교 가능한 것이다. 그럼에도 `토크`가 일반 소비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공학 용어라는 점에서 `마력`으로 성능을 평가하게 만드는 잘못된 관행을 일삼아왔다. 본 연구는 이처럼 엔진 성능 단위인 `마력`과 `토크`가 소비자 구매에 별 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밝혀냈고, 앞으로 마력과 토크에 대한 정확한 소비자 이해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했다. 핵심어: 엔진 성능, 마력(hp)과 토크(kgom), 자동차 디자인, 자동차 안전성, 신차 구매 의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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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기호 {MSJ 15002
형태사항 vi, 67 p. : 삽화 ; 30 cm
언어 한국어
일반주기 저자명의 영문표기 : Yongjoo Kwon
지도교수의 한글표기 : 이광형
지도교수의 영문표기 : Kwang Hyung Lee
부록 수록
학위논문 학위논문(석사) - 한국과학기술원 : 과학저널리즘대학원프로그램,
서지주기 참고문헌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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