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주요정보
분산위험프리미엄의 KOSPI200지수 수익률 예측가능성 = Return predictability of variance risk premium for KOSPI200 index
서명 / 저자 분산위험프리미엄의 KOSPI200지수 수익률 예측가능성 = Return predictability of variance risk premium for KOSPI200 index / 김민지.
발행사항 [대전 : 한국과학기술원, 2014].
Online Access 원문보기 원문인쇄

소장정보

등록번호

8026644

소장위치/청구기호

학술문화관(문화관) 보존서고

MMT 14011

휴대폰 전송

도서상태

이용가능(대출불가)

사유안내

반납예정일

등록번호

9004762

소장위치/청구기호

서울 학위논문 서가

MMT 14011 c. 2

휴대폰 전송

도서상태

이용가능(대출불가)

사유안내

반납예정일

리뷰정보

초록정보

Motivated by Bollerslev et al. (2009), who show that the difference between implied variance and realized variance predicts the US stock market return, we empirically examine whether the variance premium predicts the stock market in the Korean stock market. We construct the proxy for variance premium as the difference between the KOSPI200 and VKOSPI200 indexes. Unlike Bollerslev et al. (2009), variance risk premium does not solely predict market returns. However, the measure retrieves its predictive power when combined with traditional predictor variables such as default spread and CD rate. Our result supports the argument of Bollerslev et al. (2009) in that the variance premium preserves its predictive power even in the Korean stock market.

본 연구는 내재 변동성과 실질 변동성 사이의 차이가 미국 주식시장 수익률 예측가능성을 보인, Bollerslev et al. (2009)에 영향을 받아, 한국 주식시장에서도 분산 프리미엄이 주식시장 수익률을 예측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증분석을 시행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한국 주식시장 분석을 위해, KOSPI200 지수 데이터와 VKOSPI200 지수 데이터를 활용하여 분산 프리미엄을 계산하였다. Bollerslev et al. (2009)의 결과와는 다르게, 분산위험프리미엄을 단일 예측변수로 활용하였을 때에는 시장에 대한 예측가능성을 가지지 않아, 예측변수로 적절하지 않음이 밝혀졌다. 하지만 채무 불이행 가산 금리, 양도성예증서 금리(CD금리)와 함께 조합하였을 때에는 분산 프리미엄이 한국 시장 수익률에 대한 예측력을 가짐을 알 수 있었다.

서지기타정보

서지기타정보
청구기호 {MMT 14011
형태사항 ⅱ, 36 p. : 삽화 ; 30 cm
언어 한국어
일반주기 저자명의 영문표기 : Min-Ji Kim
지도교수의 한글표기 : 김동석
지도교수의 영문표기 : Tong-Suk Kim
학위논문 학위논문(석사) - 한국과학기술원 : 경영공학부,
서지주기 참고문헌 : p. 32-35
QR CODE

책소개

전체보기

목차

전체보기

이 주제의 인기대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