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주요정보
초기 산업 구조가 유로존 국가의 경제 성장에 미친 영향에 대한 연구 = A study on the effect of the initial industrial structure on economic growth in the Eurozone
서명 / 저자 초기 산업 구조가 유로존 국가의 경제 성장에 미친 영향에 대한 연구 = A study on the effect of the initial industrial structure on economic growth in the Eurozone / 김용식.
발행사항 [대전 : 한국과학기술원, 2013].
Online Access 원문보기 원문인쇄

소장정보

등록번호

8025348

소장위치/청구기호

학술문화관(문화관) 보존서고

MMT 13016

휴대폰 전송

도서상태

이용가능(대출불가)

사유안내

반납예정일

등록번호

9004734

소장위치/청구기호

서울 학위논문 서가

MMT 13016 c. 2

휴대폰 전송

도서상태

이용가능(대출불가)

사유안내

반납예정일

리뷰정보

초록정보

This study aims to find the cause of recent Eurozone crisis from single monetary policy. I show in this study that Eurozone crisis is not only from lax financial management of PIGS, but also due to ECB’s single monetary policy. That is, single standard interest rate has lead to asymmetric inflation shock that made member nation’s export price competence also asymmetric. It was empirically shown that nations which had export oriented industrial structure at the initial point of Eurosystem had advantage on economic growth under this systematic limitations.

본 연구는 PIGS 국가의 재정 위기로부터 시작 된 근래의 유로존 위기의 원인을 유로화 단일 통화 체제에서 찾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 결과에 따르면, 유로존 위기는 단순히 PIGS 국가의 방만한 재정 운영뿐만이 아니라, 유럽 중앙 은행(ECB)의 단일 통화 정책에서 비롯된 부분이 존재하였다. 즉, 동일한 기준 금리 정책에서 비롯된 비대칭적 인플레이션 충격이 각 회원국에 존재하였고 이로 인하여 실질 환율 변동이 왜곡 됨으로써, 회원국들의 수출가격경쟁력 또한 비대칭적으로 변화하게 된 것이다. 이와 같은 구조적 한계점을 내포한 유로 단일 체제 내에서, 출범 시점 당시 수출 중심의 산업 구조를 갖추고 있던 국가는, 그렇지 못한 국가에 비하여 경제 성장 측면에서 유리한 조건을 가졌음을 실증분석을 통하여 확인하였다.

서지기타정보

서지기타정보
청구기호 {MMT 13016
형태사항 v, 47 p. : 삽화 ; 30 cm
언어 한국어
일반주기 저자명의 영문표기 : Yong-Sik Kim
지도교수의 한글표기 : 김재철
지도교수의 영문표기 : Jae-Cheol Kim
부록 수록
학위논문 학위논문(석사) - 한국과학기술원 : 경영공학과,
서지주기 참고문헌 : p. 40-41
QR CODE

책소개

전체보기

목차

전체보기

이 주제의 인기대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