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per aims to offer a wealth of new intelletual property Exchange through the limits of the Korea Technology Transfer Center(KTTC). Discussions on intellectual property evaluation were excluded. This is because it is a necessary part of the consensus of market participants than objective ratings. Instead of trading, securitization theory was applied to propose a new technology exchanges. Korea Technology Transfer Center limits only the failure of the market without seeing if the review.
Intellectual property market had been growing steadily. Korea Technology Transfer Center, with the goal of providing comprehensive services did not focus on the exchanges. Deal with a variety of various forms of market participants wanted Korea Technology Transfer internal capacity for technology assessment, technology transfer, mergers and acquisitions, and was a waste. Korea as a result of examining through overseas case in the form of the government-led intellectual property to enable trading market was not. Active, whereas the U.S. private sector-driven transactions is the same as it did in Europe.
Korea Technology Transfer Center was obsessed with the short-term performance. Is the hallmark of a common government-led projects. Have it survive eight years increased the participation of the private market to enable discussion would have been different. A Special Purpose Acquisition Company, Real Estate Investment Trusts are traded steadily.
The environment surrounding the intellectual property Exchange is already mature. Especially patenting in the stock market is a positive boon. KOSDAQ companies patenting change each stock value. It means that intellectual property would became financial products. Furthermore, as structured SPV can be traded in the exchange. This paper defined Intellectual Property IPO.
The requirement for exchange to be activated to produce a comparative analysis, four exchanges. trading platform of openness and usability was the most important factor. Papers and reports based on the Tokyo Stock Exchange, the Korea Institute of Finance, Capital Market Institute. And MSM model analysis tried. Analysis showed openness and utilization.. Intellectual Property Exchange International, higher leverage castle, but relatively lower openness. Higher carbon credit exchange, liquidity and openness. The purpose of the exchange market activation.This is why you need a new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exchanges established.
In addition, The IP IPO Securities Exchange would be realized. The result is possible. IPXI shared intangible rights of the trading units as possible ULR.
Each exchange ideas with growing IP market mutual exchange and actively model is required. Investment, as well as the private sector is actively involved in the investment and liquidity supply in terms of active IP ecosystem will be able to create.
본 연구는 지식재산권 시장에 대한 연구가 지식재산평가와 거래에 편중돼 시장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거래소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무형자산의 범주에 속하는 지식재산은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없다는 이유로 합의된 기준이 없다. 이 때문에 각각의 공공 기술거래기관은 서로 다른 기준에 의해 평가에서부터 거래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전반적으로 시장의 규모는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지만 기존의 공공인프라와 시너지를 내지 못하고 있는 이유다.
과거와는 다른 차별화된 종합서비스기관을 지향했던 한국기술거래소 역시 시장을 활성화하는데 한계를 드러냈다. 증권거래소와 같이 자유롭게 지식재산권을 누구나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지향했던 것도 실적이 부진하다는 이유로 관련 사업이 축소되거나 폐지됐다. 지식재산 시장의 성장을 위해서 거래소의 역할이 중요하다. 거래소는 시장의 활성화와 직결되는 인프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기술거래소와 같이 요건이 충분히 완비되지 않은 거래소로는 한계가 있다.
본 연구는 한국기술거래소와 국제지식재산권 거래소를 경영전략을 도출하는 연구모형인 MSM 모형을 통해 분석하고 비교검토를 통해 제도와 법률적인 요인 이외에 새로운 지식재산거래소가 갖춰야할 요건이 무엇인지 도출했다. 총 14가지 평가항목을 1~3점으로 구분해 점수를 부과했다. 이를 통해 도출한 거래 플랫폼의 개방성과 유동화 활용성, 두 가지 기준을 추출해 이를 기초로 분석했다. 거래 플랫폼의 개방성과 지식재산 유동화 활용성은 제 5장에서 다시 한번 세부적으로 10가지 평가기준을 통해 각각의 결과를 종합했다.
분석결과 국제지식재산권거래소가 거래 플랫폼 개방성과 지식재산 유동화 활용성이 가장 뛰어난 모델이었다. 한국기술거래소는 거래 플랫폼 개방성과 지식재산 유동화 활용성이 낮았다. 이 기준에 따라 새로운 상장증권거래소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민간이 진입장벽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오픈 플랫폼과 표준거래단위 및 활성화 지원책 등이 마련된 무형자산/IP 유동화 활용성이 반드시 전제돼야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두 가지 거래소 활성화 기준과 더불어 특허취득공시와 기업가치가 양의 상관관계를 갖는 만큼 기존의 증권거래소 또는 유사증권거래소 모델도 검토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과거와는 다른 차별화된 종합서비스기관을 지향했던 한국기술거래소 역시 시장을 활성화하는데 한계를 드러냈다. 증권거래소와 같이 자유롭게 지식재산권을 누구나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지향했던 것도 실적이 부진하다는 이유로 관련 사업이 축소되거나 폐지됐다. 지식재산 시장의 성장을 위해서 거래소의 역할이 중요하다. 거래소는 시장의 활성화와 직결되는 인프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기술거래소와 같이 요건이 충분히 완비되지 않은 거래소로는 한계가 있다.
본 연구는 한국기술거래소와 국제지식재산권 거래소를 경영전략을 도출하는 연구모형인 MSM 모형을 통해 분석하고 비교검토를 통해 제도와 법률적인 요인 이외에 새로운 지식재산거래소가 갖춰야할 요건이 무엇인지 도출했다. 총 14가지 평가항목을 1~3점으로 구분해 점수를 부과했다. 이를 통해 도출한 거래 플랫폼의 개방성과 유동화 활용성, 두 가지 기준을 추출해 이를 기초로 분석했다. 거래 플랫폼의 개방성과 지식재산 유동화 활용성은 제 5장에서 다시 한번 세부적으로 10가지 평가기준을 통해 각각의 결과를 종합했다.
분석결과 국제지식재산권거래소가 거래 플랫폼 개방성과 지식재산 유동화 활용성이 가장 뛰어난 모델이었다. 한국기술거래소는 거래 플랫폼 개방성과 지식재산 유동화 활용성이 낮았다. 이 기준에 따라 새로운 상장증권거래소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민간이 진입장벽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오픈 플랫폼과 표준거래단위 및 활성화 지원책 등이 마련된 무형자산/IP 유동화 활용성이 반드시 전제돼야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두 가지 거래소 활성화 기준과 더불어 특허취득공시와 기업가치가 양의 상관관계를 갖는 만큼 기존의 증권거래소 또는 유사증권거래소 모델도 검토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