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research initiated from a thought: What is a digital magazine? As we have entered the era of ‘New media’, there are more smartphone users than wage-earners. This has lead to an increase of potential consumers who can consume various content items. Those consumers spur more subdivisions in content consumption.
It is no longer the era of ‘Bundle of content’ and we are now entering the era of ‘Share of content’. In the magazine business at the moment, however, digital magazines are focused on ‘Replica magazine’ for tablet PCs. The number of tablet PC users is not significant yet, while a lot of digital magazines are rushing to be published. More UIs are being made with more cutting-edge technologies, and more replica magazines published while spending more funds. The questions are: can these be genuine digital magazines? And with what other (new) businesses might they coexist?
There are some platforms that are already commercialized, and used by a good number of people. On those platforms, different content items merged on a magazine can be separately classified. And each item, as a magazine, can be connected with users and other business-related partnerships. That will be one of the most effective management strategies for digital magazines.
This research looks at the responsibilities of content in a new media era as well as analyzes new technologies that we need to focus on in the future. This research also involves issues including how magazine companies respond to market trends, possibilities and processes of digital magazines as content.
As digital development and social media services emerge, there is no longer ‘Prime time’. There is now an expectation of ‘My time’, meaning that any individuals can choose and consume any media they want, wherever and whenever they want it.
Keywords: digital magazine, content business, newmedia strategy, magazine strategy
본 연구 논문은 Digital Magazine은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뉴미디어 시대로 접어 들면서 대한민국 경제활동인구보다 많은 사람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었으며 컨텐트를 소비할 수 있는 잠재적 고객들이 증가가 되었으며 그들을 통해서 컨텐트의 소비는 더욱 세분화되었다.
더 이상 의 시대가 아닌 < Share of Content>의 시대가 도래 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매거진 업계에서의 Digital Magazine은 tablet을 위한 ‘Replica Magazine’에 집중이 되어 있다. Tablet 기기를 구입하고 활용하는 사용자의 수가 아직 유의미하지 않지만 많은 매거진들이 봇물처럼 개발이 되어 출판이 되고 있다. 더욱 놀라운 기술을 바탕으로 UI를 제작하고 비용을 들여 replica magazine을 제작하여 론칭하지만 과연 그러한 magazine이 진정한 Digital Magazine일 것인가와 어떠한 비즈니스가 있는지에 대하여 생각을 해 보아야 한다.
이미 상용화가 되어 있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고 있으며 비즈니스가 일어 나고 있는 플랫폼에 하나의 매거진으로 묶여 있는 컨텐트를 세분화하여 각 컨텐트를 매거진으로써 이용자들, 그리고 비즈니스 관련된 제휴를 통해서 접목을 시킨다면 가장 효과적인 Digital Magazine 운영 전략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본 연구는 현재 뉴미디어시대에서의 컨텐트의 역할에 대하여 살펴 보고 향후 집중해야 할 새로운 기술 및 현재 매거진 회사들의 대응 현황을 분석하고 Digital Magazine으로써의 컨텐트의 가능성과 그 프로세스에 대하여 분석, 정리 하였다.
Digital의 발달과 소셜미디어의 성장에 따라 과거 ‘프라임타임’ 이라는 개념에서 이제는 개인이 언제 어디서든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미디어를 선택하여 소비하는 ‘마이타임’의 시대를 이끌어갈 매거진을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