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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신문 방송에 등장하는 우뇌 연구 = A study on right brain in newspaper & TV in Korea
서명 / 저자 한국의 신문 방송에 등장하는 우뇌 연구 = A study on right brain in newspaper & TV in Korea / 신성욱.
발행사항 [대전 : 한국과학기술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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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2002, CERI from OECD defined "Neuromyth" regarding the right brain as the attitude overly emphasizing the hemispheric lateralisation of left and right brains. The OECD made a statement that it is very dangerous neuroscience direct classroom applications. In addition, it pointed out that the difference between the left and right brain has been extremely exaggerated and expansively reproduced by the mass media. If so, what about the situation in Korea? This study observes the OECD standards regarding the Neuromyth about the hemispheric lateralisation of the both brains and analyzes the right brain-related articles from the 5 major Korean press and news reports and broadcasts from the two TV channels. After analysis, the right brain which has often appeared in the major Korean journalism has been confirmed as Neuromyth indicated by the OECD. In the end, most articles and broadcasts remained at the right brain discussion of the 70s. Such trend has espcially noticeable in the newspaper rather than the TV. Also it was confirmed that the considerable number of them have been drawn up by the private institute sources not brain specialists. After this study, I reached a conclusion that the scope of scientific journalism should not be limited to scientific articles, journalists or the events in order to investigate and improve the reason why Korean major press still expansively reproducing the articles close to the Neuromyth. Scientific journalism should pay more attention to the fact that a lot of scientific outcomes have actually been covered in non-scientific area of the mass media, especially the one closely related to the real life of the general public.

지난 2002년 OECD의 CERI는 좌.우뇌의 편재성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태도를 가리켜 우뇌에 관한 Neuromyth라고 규정했다. OECD는 좌.우 뇌반구의 편재성은 과학적 사실이지만 이를 교육현장 등에 곧바로 적용하는 것은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는 Neuromyth일 뿐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중매체 등에 의해 좌.우뇌의 차이가 지나치게 과장 및 확대재생산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렇다면 한국의 상황은 어떨까. 이 연구는 OECD가 권고한 좌.우뇌의 편재성에 대한 Neuromyth의 기준에 따라 1990년 이후 한국의 5개 주요 신문에 실린 우뇌 관련기사와 2000년 이후 2개 지상파 TV방송에 소개된 우뇌 관련 뉴스 보도 및 방송 프로그램을 분석한 것이다. 특히 우뇌를 어떤 태도로 다루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분석했다. 양적 및 질적 분석결과 한국의 주요 언론에 등장하는 우뇌는 여전히 OECD가 지적하고 있는 Neuromyth에 머물러 있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기사의 주제는 대부분 교육 분야였고 뇌가소성, 신경회로의 네트워크 등을 다룬 내용은 매우 적었다. 결국, 대부분의 기사와 방송프로그램이 여전히 낡은 우뇌 담론에 머물러 있다고 판단되었다. 방송보다는 신문에서 이러한 경향이 더욱 두드러졌는데, Neuromyth에 해당된다고 보이는 기사의 양은 2000년 이후 오히려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또 기사의 상당수가 뇌분야의 전문가가 아닌 사설 학원 등의 관련자에 의해 생산되고 있음도 확인되었다. 이 연구를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한국의 주요 언론에서 여전히 Neuromyth에 가까운 기사가 확대 재생산 되는 이유를 규명하고 개선하기 위해서는 과학저널리즘의 범위가 과학기사, 기자, 과학적 이벤트 등에 국한되어서는 안 된다. 과학저널리즘은 많은 과학적 지식이 대중매체의 비과학적인 영역, 특히 대중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야에서 더 많이 다뤄지고 있다는 사실에 좀 더 주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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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기호 {MSJ 12018
형태사항 iii, 37 p. : 삽화 ; 30 cm
언어 한국어
일반주기 저자명의 영문표기 : Sung-Wook Shin
지도교수의 한글표기 : 이광형
지도교수의 영문표기 : Kwang-Hyung Lee
학위논문 학위논문(석사) - 한국과학기술원 : 과학저널리즘대학원프로그램,
서지주기 참고문헌 : p. 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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