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 (ICTs) have become a catalyst of the global economy, where developed countries, big economic power, and high penetration of internet are associated. This study attempts to make an analysis of the ICT policies adopted by Chile, which is the country with the highest internet penetration in South America; and Korea, which is the country with the highest levels of internet penetration in the world. The goal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factors that drove Chile and Korea to reach those internet levels, and explore the environment of Peru to determine how we can replicate the output of our reference countries. We gathered data from secondary sources related to the process of digitalization in Chile and Korea, and searched in the official websites of both countries to obtain the current internet policies adopted by these governments. The collected data was processed and a political, economic, social, and technological analysis was made for Peru to determine which actions should be taken by the Peruvian government to bridge the internet digital divide. The penetration of internet service in Korea was found to be almost 100%, while in Chile is 35%, and Peru is lagging behind with just 12%. Moreover, the biggest gaps among countries were in access and intensity of use; however, these gaps have a decreasing trend. Nevertheless, even though the gap in skills is not big, an increasing trend was found. This research provides to policy makers the best practices developed by the Chilean and Korean governments, and suggests that more investment in sectors such as education, E-Government, E-Learning, and E-Commerce, as well as increasing the competition in the internet market are needed to bridge the internet digital divide in Peru.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 (ICTs) have become a catalyst of the global economy, where developed countries, big economic power, and high penetration of internet are associated. This study attempts to make an analysis of the ICT policies adopted by Chile, which is the country with the highest internet penetration in South America; and Korea, which is the country with the highest levels of internet penetration in the world. The goal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factors that drove Chile and Korea to reach those internet levels, and explore the environment of Peru to determine how we can replicate the output of our reference countries. We gathered data from secondary sources related to the process of digitalization in Chile and Korea, and searched in the official websites of both countries to obtain the current internet policies adopted by these governments. The collected data was processed and a political, economic, social, and technological analysis was made for Peru to determine which actions should be taken by the Peruvian government to bridge the internet digital divide. The penetration of internet service in Korea was found to be almost 100%, while in Chile is 35%, and Peru is lagging behind with just 12%. Moreover, the biggest gaps among countries were in access and intensity of use; however, these gaps have a decreasing trend. Nevertheless, even though the gap in skills is not big, an increasing trend was found. This research provides to policy makers the best practices developed by the Chilean and Korean governments, and suggests that more investment in sectors such as education, E-Government, E-Learning, and E-Commerce, as well as increasing the competition in the internet market are needed to bridge the internet digital divide in Peru.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 (ICTs) have become a catalyst of the global economy, where developed countries, big economic power, and high penetration of internet are associated. This study attempts to make an analysis of the ICT policies adopted by Chile, which is the country with the highest internet penetration in South America; and Korea, which is the country with the highest levels of internet penetration in the world. The goal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factors that drove Chile and Korea to reach those internet levels, and explore the environment of Peru to determine how we can replicate the output of our reference countries. We gathered data from secondary sources related to the process of digitalization in Chile and Korea, and searched in the official websites of both countries to obtain the current internet policies adopted by these governments. The collected data was processed and a political, economic, social, and technological analysis was made for Peru to determine which actions should be taken by the Peruvian government to bridge the internet digital divide. The penetration of internet service in Korea was found to be almost 100%, while in Chile is 35%, and Peru is lagging behind with just 12%. Moreover, the biggest gaps among countries were in access and intensity of use; however, these gaps have a decreasing trend. Nevertheless, even though the gap in skills is not big, an increasing trend was found. This research provides to policy makers the best practices developed by the Chilean and Korean governments, and suggests that more investment in sectors such as education, E-Government, E-Learning, and E-Commerce, as well as increasing the competition in the internet market are needed to bridge the internet digital divide in Peru.
정보통신기술 (ICTs) 은 큰 경제력과 높은 인터넷 보급률을 가진 선진국가들의 글로벌 경제의 기폭제가 되어왔다. 본 연구에서는 남미에서 가장 높은 인터넷 보급률을 가진 칠레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인터넷 보급률을 가진 한국에서 채택하고 있는 정보통신 기술 정책들을 분석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목표는 칠레와 한국의 높은 인터넷 수준 달성을 주도한 요인들을 분석하고, 이를 페루에 적용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페루의 관련 환경을 살피는 것에 있다.
칠레와 한국의 디지털화 과정에 관한 문헌들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였고, 공식 웹사이트에서 현재 각 국가 정부들이 채택하고 있는 인터넷 정책들을 검색하였다. 수집된 데이터들을 정제하여 인터넷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 페루 정부가 시행하여야 할 사항의 도출을 위한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기술적 분석을 시행하였다.
한국에서의 인터넷 서비스의 보급률은 100%에 가까운 반면 칠레는 35%, 페루는 12%로 뒤쳐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국가들간의 가장 큰 격차는 인터넷의 접속과 사용강도였으나 이러한 격차는 줄어들고 있는 추세를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술의 격차는 현재는 크지 않지만,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정책 수립자에게 칠레와 한국 정부의 모범 사례를 제공하고, 페루의 인터넷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 인터넷 시장의 경쟁을 확대시킬 뿐만 아니라 교육, 전자정부(E-Government), 전자학습(E-Learning), 전자상거래(E-Commerce)와 같은 분야에 관한 투자를 확대할 것을 제안한다.
정보통신기술 (ICTs) 은 큰 경제력과 높은 인터넷 보급률을 가진 선진국가들의 글로벌 경제의 기폭제가 되어왔다. 본 연구에서는 남미에서 가장 높은 인터넷 보급률을 가진 칠레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인터넷 보급률을 가진 한국에서 채택하고 있는 정보통신 기술 정책들을 분석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목표는 칠레와 한국의 높은 인터넷 수준 달성을 주도한 요인들을 분석하고, 이를 페루에 적용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페루의 관련 환경을 살피는 것에 있다.
칠레와 한국의 디지털화 과정에 관한 문헌들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였고, 공식 웹사이트에서 현재 각 국가 정부들이 채택하고 있는 인터넷 정책들을 검색하였다. 수집된 데이터들을 정제하여 인터넷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 페루 정부가 시행하여야 할 사항의 도출을 위한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기술적 분석을 시행하였다.
한국에서의 인터넷 서비스의 보급률은 100%에 가까운 반면 칠레는 35%, 페루는 12%로 뒤쳐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국가들간의 가장 큰 격차는 인터넷의 접속과 사용강도였으나 이러한 격차는 줄어들고 있는 추세를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술의 격차는 현재는 크지 않지만,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정책 수립자에게 칠레와 한국 정부의 모범 사례를 제공하고, 페루의 인터넷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 인터넷 시장의 경쟁을 확대시킬 뿐만 아니라 교육, 전자정부(E-Government), 전자학습(E-Learning), 전자상거래(E-Commerce)와 같은 분야에 관한 투자를 확대할 것을 제안한다.
정보통신기술 (ICTs) 은 큰 경제력과 높은 인터넷 보급률을 가진 선진국가들의 글로벌 경제의 기폭제가 되어왔다. 본 연구에서는 남미에서 가장 높은 인터넷 보급률을 가진 칠레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인터넷 보급률을 가진 한국에서 채택하고 있는 정보통신 기술 정책들을 분석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목표는 칠레와 한국의 높은 인터넷 수준 달성을 주도한 요인들을 분석하고, 이를 페루에 적용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페루의 관련 환경을 살피는 것에 있다.
칠레와 한국의 디지털화 과정에 관한 문헌들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였고, 공식 웹사이트에서 현재 각 국가 정부들이 채택하고 있는 인터넷 정책들을 검색하였다. 수집된 데이터들을 정제하여 인터넷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 페루 정부가 시행하여야 할 사항의 도출을 위한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기술적 분석을 시행하였다.
한국에서의 인터넷 서비스의 보급률은 100%에 가까운 반면 칠레는 35%, 페루는 12%로 뒤쳐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국가들간의 가장 큰 격차는 인터넷의 접속과 사용강도였으나 이러한 격차는 줄어들고 있는 추세를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술의 격차는 현재는 크지 않지만,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정책 수립자에게 칠레와 한국 정부의 모범 사례를 제공하고, 페루의 인터넷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 인터넷 시장의 경쟁을 확대시킬 뿐만 아니라 교육, 전자정부(E-Government), 전자학습(E-Learning), 전자상거래(E-Commerce)와 같은 분야에 관한 투자를 확대할 것을 제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