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ase drag prediction is very important to predict the total drag of projectiles. In this study, the prediction methods for projectiles, especially for flared shapes, are developed and verified with various wind tunnel test results. This method is based on the Tanner`s entropy related prediction method. Adding three major extended capabilities, one is dealing with flared shapes, and other two capabilities are dealing with the angle of attack effect and the body length effect. A flared shape can be considered by calculating the surface pressure of flared part, and the angle of attack can be considered by estimating body normal force and nose axial force values. The body length effect can be considered by calculating the pressure recovery along the longitudinal body axis. All these can be considered at the same time. As the Tanner`s method depends on fluid properties relation across the shock wave over conical shape, this research is also affected by the limitation of Taylor-Maccoll equation for the conical flow.
기저항력의 예측은 발사체 전체의 항력을 예측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발사체, 특히 플레어가 부착된 형태의 기저항력을 예측하는 기법을 개발하였고, 이를 여러 풍동시험 결과와 비교하였다. 이 기법은 M. Tanner의 엔트로피 변화와 연계한 예측 기법을 기반으로 하였으며, 여기에 플레어, 받음각, 동체 길이 변화에 대한 영향을 반영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였다. 플레어 형태는 플레어 전면에 형성된 압력을 계산함으로 써 반영할 수 있으며, 받음각은 동체 수직 하중과 기두부 저항을 고려하여 반영할 수 있었다. 또한, 동체의 길이 효과는 동체면을 따라 발생하는 압력 회복을 계산 하여 반영할 수 있으며, 이 모든 효과가 단일 모델을 통하여 계산될 수 있었다. 단일 식을 적용하여 이러한 효과를 반영할 수 있으므로, 추후 추가적인 모델을 적용하거나 적용범위를 확장이 용이하며, 다만 Tanner 의 방법과 마찬가지로, 원뿔형 물체 앞에 생성되는 충격파 전후의 공력 특성관계와 재부착 점 이후의 충격파의 이격 높이와 전단층 높이의 비에 기반 하기 때문에, 원뿔 형상에서 생기는 충격파에 관한 Taylor-Maccoll 식의 적용 범위와 풍동시험에서 기반한 충격파 이격 높이와 전단층 높이 비가 제안된 마하수 영역으로 적용 범위의 제한을 받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