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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ergence of green chemistry and the triple-helix of academia, industry, and government = 녹색 화학의 형성과 학계, 산업, 정부의 Triple-Helix
서명 / 저자 (The) emergence of green chemistry and the triple-helix of academia, industry, and government = 녹색 화학의 형성과 학계, 산업, 정부의 Triple-Helix / June Jeon.
저자명 Jeon, June ; 전준
발행사항 [대전 : 한국과학기술원,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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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2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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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정보

Green chemistry is a new scientific field which focuses on the design, manufacture, and use of chemical processes that could prevent pollution and at the same time improve yield efficiency. Since its creation in 1991, green chemistry marked a radical departure from previous EPA initiatives in emphasizing the prevention of pollution instead of cleaning it up after the fact. The few who have written on the emergence of green chemistry have not shed light on the political and economic motivations of green chemistry. As a new study of the emergence of green chemistry, this paper focuses on the triple helix of academia-industry-government which has been critical in the emergence of green chemistry. This article shows the relationship among governmental environmental policy, industrial participation, and academic activities by green chemists to deliberate on the implications of the emergence of green chemistry. This paper argues that academia, industry and government created a common ground during the emergence of green chemistry under the common goal of sustainable development. Green chemists produced the knowledge to improve the synthetic efficiency to prevent pollution, and the chemical industry used green chemistry research to increase the economic profitability of production system. This specific form of alliance was supported and maintained amid a changing national environmental policy toward pollution prevention and a self-regulatory framework. The story of green chemistry shows the exemplary case that confrontational triple helix entities could make the common ground by making a new scientific field.

녹색 화학은 오염 물질의 배출을 피하면서도 동시에 공정 효율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목적 하에, 화학 공정의 설계, 운영에 대해 연구하는 새로운 과학 분야이다. 1991년 처음 만들어진 이래, 녹색 화학은 오염물질을 청소하는데 집중했던 기존의 미국 환경 보호청의 정책에서 선회한 행보를 보였다. 이러한 녹색화학의 형성 과정에 대해 연구한 몇몇 선행 연구자들은 녹색 화학의 정치, 경제적인 동기 부여에 대해서는 연구하지 않았다. 본 연구는 학계, 산업, 그리고 정부의 역할을 조명함으로써, 녹색 화학의 형성과정에 대한 연구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 논문은 정부의 환경 정책, 산업계의 참여, 그리고 새로 출현한 녹색 화학자들의 학술 활동 사이의 관계를 보였으며, 이를 통해 녹색 화학의 형성 과정이 보여주는 함의를 알아내고자 하였다. 학계, 산업, 정부는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폭넓은 정책 목표 아래에서, 녹색 화학을 형성함으로써 공통 기반을 만들었다. 녹색 화학자는 합성 효율을 높이는 새로운 반응 경로를 연구함으로써 오염물질 배출을 회피할 수 있는 지식을 만들어 내었고, 화학 산업계는 생산 효율성 증가를 통해 경제적인 이득을 얻고자 이것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였다. 이러한 새로운 형태의 동맹은 오염 회피, 자발적 규제 등의 방향을 선호하였던 정부의 새로운 환경 정책의 흐름 안에서 지원받고, 유지될 수 있었다. 녹색 화학의 사례는 환경 정책의 변화 속에서 Triple-Helix의 주체들이 새로운 과학 분야의 형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통 기반을 만들어 나갔다는 것을 보여준다.

서지기타정보

서지기타정보
청구기호 {MSTP 11002
형태사항 ii, 33 p. : 삽도 ; 26 cm
언어 영어
일반주기 저자명의 한글표기 : 전준
지도교수의 영문표기 : Michael S. Pak
지도교수의 한글표기 : 마이클박
학위논문 학위논문(석사) - 한국과학기술원 : 과학기술정책대학원,
서지주기 Reference : p. 27-31
주제 Green Chemistry
Triple Helix
Sustainable Development
녹색 화학
삼중 나선
지속 가능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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