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the proliferation of sensor and video game technologies, various exertion games such as Nintendo Wii become popular. Different from traditional video games, excessive play of the exertion games will frequently cause diverse types of physical injuries such as muscular pain and arthritis. Existing approaches to prevent excessive exertion such as pre-warning messages have not been effective in practice. In this dissertation, we first look into the factors of physical injuries caused by playing exertion games. Among many, we consider that excessive exertion is an important factor for the injuries. We propose in-game promotion of non-excessive exertion, an approach to guide players to voluntarily control the level of their exertion without distracting them from immersive game play. We implemented and tested our approach in Swan Boat, a real interactive exertion game which is played by runners while they are running on their treadmills. We visualize the levels of excessive running and apply penalties to effectively guide the players to the proper levels of running while enjoying immersive game play. We study the effectiveness of the proposed approach through user studies.
비디오 게임 기술과 동작 인식 센서와 같은 유비쿼터스 컴퓨팅 기술의 발전과 확산에 따라 닌텐도 위(wii)나 소니의 Eyetoy와 같은 다양한 익서션 게임들이 대중화 되고 인기가 높아 졌다. 전통적인 게임과 다르게 익서션 게임은 근육통, 관절염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신체적 부상을의 원인이 된다. 게임 플레이 중 과도한 익서션을 예방하기 위한 사전 경고 메시지와 같은 기존 익서션 게임들에서 사용중인 방법들은 실제 효과적이지 못했다. 이 연구에서는 먼저 익서션 게임 플레이로 인해 발생하는 신체적 부상의 요인을 살피고 그 요인들 중 과도한 익서션을 신체적 부상의 중요한 요인 중 하나로 간주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플레이어들이 자발적으로 자신의 익서션 정도를 컨트롤 하여 게임 몰입으로 인한 과도한 익서션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인게임 적정 익서션 견인법을 제안한다. 직접 디자인하고 구현한, 트레드밀 위에서 뛰면서 즐기는 익서션 게임인 스완보트에 제안한 방법을 적용하였다. 러닝 강도를 플레이어에게 게이지 형태로 보여주면서 과도한 러닝 발생시 페널티를 주어 플레이어가 즐겁게 게임에 몰입하도록 하면서 스스로 적절한 정도의 러닝을 하도록 유도하였다. 유저스터디를 통해 제안한 방법의 효과에 대해 탐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