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se days significant antibiotics resistance is a big problem clinically. When we develop a new antibiotic, it can be used as therapeutics at the beginning. However as time goes by antibiotic resistance grow out and gradually the term between the new antibiotics and resistance break out is decrease. Thus, we need an alternative approach to target functions essential for infection, such as virulence factors required to cause host damage and disease. One of the disturbing virulence factor expression is quorum sensing, a way of cell-cell communication used by bacteria to control the expression of bioluminescence, biofilm formation, and virulence factor. Quorum sensing is a yet the development of new classes of antibiotics has lagged far behind our growing need for such drugs. Rather than focusing on therapeutics that target in vitro viability, much like conventional antibiotics, an alternative approach is to target functions essential for infection, such as virulence factors required to cause host damage and disease. Most efforts to inhibit the regulation of virulence factor expression have focused on interfering with quorum sensing, a mode of bacterial communication used by multiple bacterial species to regulate processes such as bioluminescence antibiotic synthesis, biofilm formation and virulence factor expression as a function of population density. The quorum sensing bacteria release, detect and respond to accumulation of small signal molecules, in a cell density-dependent manner, thereby regulating the expression a set of target gene. A New quorum quenching protein is about to 3-oxo-dodecanoyl-homoserinelactone, signal molecule of pseudomonas aeruginosa. Thus, we designed screening system for detecting 3-oxo-dodecanoyl-homoserine lactone. And we found positive colony for 3-oxo-dodecanoyl-homoserine lactone.
요즈음 항생제 내성은 임상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우리가 새로운 항생제를 개발할 때, 이것은 처음에는 치료제로써 사용가능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항생제 내성이 나타나고 점차적으로 새로운 항생제 개발과 내성이 발견되는 기간이 짧아지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숙주에게 병을 일으키는 병원성 요인과 같은 감염에 필수적인 기능을 하는 요인을 타겟으로 대안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병원성 요인 발현을 방해하는 것 중에 하나가 쿼럼센싱이다. 쿼럼센싱은 박테리아에게 쓰이는 세포와 세포 간의 의사소통의 한 방법으로써, 생체발광, 생체필름생성, 병원성 요인의 발현을 조절한다. 쿼럼센싱은 약이 필요하지만 개발이 느린 항생제의 대안적인 하나의 방법으로써 아직 개발 단계이다. 전통적인 항생제와 같이 생체 밖에서의 생존능력을 타겟으로 하는 치료제에 주목하는 것보다 대안적인 접근은 숙주에게 해를 입히거나 병을 일으키게 하는 병원성 요인과 같이 감염에 필수적인 기능을 타겟으로 한다. 병원성 요인 발현 조절을 억제하는 대부분의 노력은 쿼럼센싱을 방해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쿼럼센싱은 개체수 밀도의 기능에 따라 생체발광, 항생제 생성, 생체필름 생성, 병원성 요인 발현을 조절하는 여러종류의 박테리아 간의 의사소통의 한 모드이다. 쿼럼 센싱 박테리아는 세포 밀도 의존적인 방식으로 작은 신호 물질을 내보내고, 인지하고, 반응하게 되며, 타겟 유전자의 발현을 조절하게 된다. 새로운 quorum quenching 단백질은 3-oxo-dodecanoyl-homoserinelactone에 대한 것이고, 이것은 pseudomonas aeruginosa의 신호물질이다. 따라서 우리는 3-oxo-dodecanoyl-homoserinelactone을 이용해서 quorum quenching 단백질을 찾을 수 있는 스크리닝 시스템을 고안하였다. 그리고 우리는 스크리닝 시스템을 이용하여 3-oxo-dodecanoyl-homoserinelactone에 대한 positive 군체를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