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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제약산업의 패러다임 전환 : 치료에서 진단으로 = The paradigm shift of the future pharmaceutical industry : from therapy to diagnosis
서명 / 저자 미래 제약산업의 패러다임 전환 : 치료에서 진단으로 = The paradigm shift of the future pharmaceutical industry : from therapy to diagnosis / 황덕철.
저자명 황덕철 ; Hwang, Duk-Chul
발행사항 [대전 : 한국과학기술원,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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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정보

The leading multinational pharmaceutical companies (MPCs) are faced with lack of innovation and to fall short of pipelines for blockbusters nowadays. Albeit the MPCs, which have grown on the basis of the U.S. and European markets, still lead the global market, their competitive positions are weakening. Korean pharmaceutical companies are relatively tiny compared to the leading MPCs, and have not secured the competitive power for global marke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the opportunities to let small players including Korean pharmaceutical companies have the competitive advantages by understanding what make the MPCs' power weak today. The core competency in today's market is analyzed by researches on the environmental background and what incumbent leaders did for getting today's competitiveness. The U.S. pharmaceutical market, the biggest as a single market in the world, has evolved in the Schumpeterian competition. The innovation in product level has made the companies market leaders. As the innovative new prescription drugs were the core of competitiveness, the major players have emulated each other on the investment in the research and development (R&D). The pharmaceutical competition has been the contest of R&D investment. Today's environmental factors, regulations and social needs, and problems in fundamental adverse effects as a drug are impairing the R&D productivity and are reducing the innovation of the new drugs. The hot competition in the R&D investment among the leading companies stimulates the innovation rate in product level, diminishes the profits of innovation, and reduces the revenue of new drugs. The hospital care, doctor's professional medical service and prescription drugs are the major factors for increasing the healthcare expenditure radically. The profitability of the pharmaceutical industry depends not only on the intra-industrial competition but also on the bargaining powers among related healthcare services. The medical institutes including hospitals and clinics have potent bargaining power, because they decide the services for the patients. The diagnostics is the key component of the decision making of healthcare services. The decentralization of the diagnostic function from medical institutes to the patients will reduce the social healthcare costs, meet the customer's needs, and change competition paradigm in the pharmaceutical industry. This shifts the level of competition in the pharmaceutical industry to the diagnostics-related business. This radical shift requests the companies to develop the point of care diagnostic system and the system-related drugs. The companies have to change the strategy to prepare the future and get the competitive advantages in the next generation of innovation. In the aspect of the Schumpeterian competition, the relative small pharmaceutical companies including most of the Korean companies are in the opportunities to lead the future competition, as they could expect the higher incentives for adoption of innovation than those of incumbents, the leading MPCs, and more ease to change their system to cope with the changes.

전세계 제약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다국적 제약회사는 현재 혁신성 부재와 파이프라인 부족현상에 빠져있다. 미국과 유럽을 근거지로 성장해 온 다국적 제약기업들은 여전히 시장을 주도하고는 있으나 그 경쟁력이 서서히 약해지고 있다. 한국의 제약기업들은 국제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현재 선도적인 기업들의 경쟁력이 약해지는 원인을 파악함으로써 한국을 비롯한 중소제약기업들이 경쟁의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기회를 발굴하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다국적 제약기업들이 현재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어떤 배경과 경쟁이 있었는지를 조사함으로써 경쟁력의 핵심이 무엇인지를 파악하였다. 단일 시장으로 최대규모이며 많은 다국적 제약기업들의 성장의 장이 되었던 미국시장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제약기업들이 전형적인 슘페터의 혁신 경쟁을 하고 있음을 보였다. 연구개발 투자로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것이 경쟁우위를 획득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현재 제약산업의 경쟁은 연구개발 투자비의 경쟁이다. 최근 제약산업을 둘러싼 제도적인 요인, 사회적인 요인과 근본적으로 제약산업 가지고 있는 부작용의 문제가 선도적 제약기업의 혁신성을 떨어뜨리고 있다. 또한 연구개발비 경쟁이 심해져서 신약중심의 혁신수준은 급격하게 빨라지고, 혁신에 대한 보상은 날로 떨어지고 있으며, 수익성도 떨어지고 있다. 전체 건강관리 부문에 소요되는 비용은 의료기관, 의료서비스, 투약비용을 중심으로 날로 증가하고 있어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제약산업의 수익성은 산업 내 경쟁뿐만 아니라, 연관산업인 의료서비스업 간의 협상력에 강력하게 영향을 받는다. 의료기관이 강력한 협상력을 갖는 이유는 제약산업의 수익 발생원천이 되는 진단역할이 의료기관에 집중되어있기 때문이다. 현재 제약기업의 원천적인 혁신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건강관리 비용을 줄이며, 소비자의 질병인식 변화로 인한 욕구 증가에 부합하기 위해서는 진단기능이 분산과 소비자 말단의 확산이 절실하다. 따라서, 제약산업의 혁신 경쟁은 연구개발비 경쟁 산물인 약에서 진단기능과 연계한 약으로 급진적으로 변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급진적 전환을 미리 대비하는 기업들은 다음 세대에 다른 차원의 혁신 경쟁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슘페터 경쟁의 관점에서 보면 기존 선두기업 보다는 상대적으로 작은 기업이나 잠재진입자가 상대적으로 새로운 혁신의 패러다임에 빨리 대응하고 혁신으로 얻는 상대적인 보상이 크다. 따라서 현재 한국의 제약기업을 비롯한 중소기업들은 가까운 미래에 시장의 주도권을 두 바꿀 수 있는 혁신의 기회를 가지고 있다.

서지기타정보

서지기타정보
청구기호 {MGSM 06098
형태사항 v, 74 p. : 삽도 ; 26 cm
언어 한국어
일반주기 저자명의 영문표기 : Duk-Chul Hwang
지도교수의 한글표기 : 이제호
지도교수의 영문표기 : Je-Ho Lee
학위논문 학위논문(석사) - 한국과학기술원 : 테크노경영전공,
서지주기 참고문헌 : p. 70-74
주제 제약
패러다임
치료
진단
미래
Pharmaceutical
Paradigm
Therapy
Diagnosis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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