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주요정보
신 BIS협약 적용에 따른 신용위험모형 비교분석 : 내부등급법(IRB)과 CreditMetrics™를 중심으로 = A comparative analysis of credit risk modeling on BASELⅡ : BASELⅡ IRB and creditMetrics™
서명 / 저자 신 BIS협약 적용에 따른 신용위험모형 비교분석 : 내부등급법(IRB)과 CreditMetrics™를 중심으로 = A comparative analysis of credit risk modeling on BASELⅡ : BASELⅡ IRB and creditMetrics™ / 김세진.
발행사항 [대전 : 한국과학기술원, 2006].
Online Access 원문보기 원문인쇄

소장정보

등록번호

8017528

소장위치/청구기호

학술문화관(문화관) 보존서고

MGSM 06043

휴대폰 전송

도서상태

이용가능(대출불가)

사유안내

반납예정일

등록번호

9000160

소장위치/청구기호

서울 학위논문 서가

MGSM 06043

휴대폰 전송

도서상태

이용가능(대출불가)

사유안내

반납예정일

리뷰정보

초록정보

The Basel committee of the 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 released `Basel I ' capital accord with the details of the agreed Framework for measuring capital adequacy and the minimum standard to be achieved. Under this approach, banks are required to hold 8% of capital in order to cover potential future losses as risk management, irrespective of the inherent risks. In the contrast to Basel I , in which credit risk assessment was presented in a standardized way, `Basel II' capital accord presents detailed and differentiated methods for measuring credit risk. To improve their internal risk management practices, the banks can choose the Internal ratings-based (IRB) approach of Basel II available for implementation as of year-end 2007. The IRB approach is based on the measures of unexpected losses (UL) for which the banks prepare capital requirements. $CreditMetrics^{TM}$ by J.P. Morgan qualify credit risk in portfolios, assessing risk due to changes in debt values caused by the migrations in credit ratings. These methodologies are consistent in the conceptual connection as the framework for the estimation of the credit VaR.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compare the credit VaRs with the capital requirements from between BaselⅡIRB approach and $CreditMetrics^{TM}$ based on the Technical Document, measuring the credit values as the credit VaR with the substantial data in the Korean financial market. Furthermore, this study implements the various analyses of the different credit VaR from the particular credit rating sections, the industrial classification and the amounts of sales in addition to the total portfolio.

우리나라가 외환위기를 경험하면서 국내 금융기관들은 부실화의 원인이 신용위험에 대한 불합리한 통제 및 신용위험 집중 등 신용위험 관리의 실패가 주요 원인이었음을 인식하고 거래상대방의 채무불이행 가능성 증대와 과다한 자기자본보유의 비효율성을 피하고 신용리스크를 정확하게 측정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필요성을 가지게 되었다. 금융기관의 건전성 감독을 위해 제기된 국제결제은행(BIS) 산하 바젤위원회의 1988년 확정된 현행 BIS협약은 신용도가 서로 다른 기업에 대해 획일적인 위험가중치를 적용하고 자산유동화를 통한 규제자본 회피거래에 적절히 대응할 수 없다는 문제점을 내포하여 현행 BIS협약의 유효성이 저하되었다. 이에 따라 금융환경의 변화에 따른 은행시스템의 건전성과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하여 바젤위원회는 1996년 7월부터 이를 대체할 신BIS협약을 마련키로 하고 은행, 감독당국과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하여 현행 BIS협약에 비해 리스크 민감도를 제고하고 리스크 측정시 개별은행에 재량권을 부여하는 내용을 바탕으로 2004년 6월에 최종적으로 확정하였다. 신BIS협약은 은행의 리스크 관리 선진화와 자본충실화를 유도하기 위한 종합적인 자본규제제도라고 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2007년 말에 일괄적으로 적용하기로 결정하였다. 국내 금융기관의 경우 신용 포트폴리오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신용위험의 계량화에 따른 측정과 관리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BIS의 ‘International Convergence of Capital Standard’에서 소개하는 내부등급법(Internal rating-based approach : IRB방식)에서 개별여신의 신용위험요소인 부도율(PD)만을 금융기관이 자체적으로 추정하여 사용하는 기본내부등급법(Foundation IRB)과 부도시 손실률(LGD), 만기(M) 및 부도시 익스포져(EAD)를 금융기관이 자체적으로 추정하는 고급내부등급법(Advanced IRB) 중에서 기본내부등급법을 근거로 산출한 소요자기자본과 J.P.Morgan의 CreditMetrics™-Technical Document의 방법론에 근거하여 Credit VaR를 산출하여 실제적인 비교분석을 시도하였으며, 국내 금융기관의 현실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국내에서 획득 가능한 자료를 최대한 활용하였다. 내부등급법(IRB)과 $CreditMetrics^{TM}$의 자본 준비금 비율을 신용등급별, 업종별, 매출액별 차이를 고려한 종합적인 분석에 따라서 비교해 본다면, 시장위험인 신용등급 전이행렬과 신용위험인 채무불이행 확률을 동시에 고려하고 있는 $CreditMetrics^{TM}$ 모형이 Basel II에서 측정되었으며, $CreditMetrics^{TM}$ 방법론에서 산출한 주가수익률간 상관계수의 평균을 적용시 Credit VaR는 내부등급법(IRB) 방식과 $CreditMetrics^{TM}$ 모형에서 비교적 유사하게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신BIS협약의 도입으로 인하여 차주의 신용도에 따라 위험가중치를 차등화함에 따라 신용평가 중심의 신용리스크 관리체계가 정착할 것이다.

서지기타정보

서지기타정보
청구기호 {MGSM 06043
형태사항 v, 78, [v] p. : 삽화 ; 26 cm
언어 한국어
일반주기 저자명의 영문표기 : Se-Jin Kim
지도교수의 한글표기 : 석승훈
지도교수의 영문표기 : S.-Hun Seog
학위논문 학위논문(석사) - 한국과학기술원 : 금융공학전공,
서지주기 참고문헌 : p. 77-78
QR CODE

책소개

전체보기

목차

전체보기

이 주제의 인기대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