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is thesis, we consider OFDM system and a technique of reduction peak-to-average power ratio (PAPR). The objective is to reduce the PAPR with better performances than those of the clipping method. A good method of reduction PAPR has less in-band and out-of-band radiation of the distortion components and gives a reliable communication. To get our objective, we propose a distortion function for overall signals and mathematically analyze the new method. In addition, we show the proposed method can be applied to the case with frequency offset and propose another approach for OFDM system with lower PAPR.
OFDM은 1990년대 들어서 넓은 대역의 데이터를 전송하는 방식으로 많이 이용되어 왔으며, 근래에 들어서는 무선 환경의 고속 전송 방식에 대해서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여러 개의 부채널을 통해서 데이터를 전송하는 OFDM에서는 각 전송 주파수의 위상이 맞아 떨어질 경우에 신호의 최고 전력과 평균 전력의 비(PAPR)가 하나의 채널을 사용하는 경우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큰 값을 가진다. 이 연구에서는 PAPR 값을 낮추는 기존의 방식인 clipping 방법보다 더 나은 주파수 스펙트럼을 가지면서 비슷한 BER 성능을 가지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한다. 이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신호를 전체적으로 왜곡하는 함수를 사용하고, 수신단에서 역함수를 사용해 왜곡된 신호를 보상함으로써 좋은 BER 성능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이 방법에 대해 수학적으로 분석을 했으며, 제안한 방법이 주파수 오프셋이 존재할 경우에도 기존의 방법보다 더 나은 성능을 가짐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