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erver-side component architecture helps us to implement an enterprise application based on the three-tier architecture. To assure its quality, a great deal of enterprise components composing it are required to test their quality adequately in time. However, previous component testing techniques did not consider an enterprise component on the three-tier architecture. Therefore, we propose an automated testing technique for an enterprise component.
We first propose a test oracle model which collects constraint information from the specification described in OCL and location information to reference behaviors of the component on the three-tier architecture. Then, we carry out a constraint-based testing using the model. We generate test drivers corresponding to test cases, execute them, and check whether constraints are satisfied or not. We have implemented our testing environment, Component Testing Manager(CTM), to support the automated process of our approach. It focused EJB component and used JPDA architecture in order to access an enterprise component and Java virtual machine.
서버측 컴포넌트 아키텍쳐의 등장으로 인해 3계층 아키텍쳐 기반의 기업형 어플리케이션의 구현은 용이해졌다. 이러한 기업형 어플리케이션의 신뢰도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이를 구성하는 수많은 기업형 컴포넌트들의 신뢰도부터 시험해야 할것이다. 그러나 기존의 컴포넌트 시험기법들은 3계층 기반의 기업형 컴포넌트를 고려하지 않았다. 많은 기업형 컴포넌트들의 신뢰도를 빠른 시간안에 보증하여 기업형 어플리케이션의 신뢰도 역시 높이기 위해서 우리는 자동화된 기업형 컴포넌트 시험 기법을 제안한다.
먼저 OCL로 기술된 명세에서 제약사항을 우리가 시험하기 편한 형태로 변환하고 수집하고, 각각의 제약사항들을 평가하는 도중 3계층중 어느 계층에서 참조가 가능한지, 그리고 참조를 위해 필요한 정보들을 모아두는 테스트 오라클 모델(Test Oracle Model)을 제안한다. 이 모델을 이용해서 우리는 제약사항 기반 시험을 수행한다. 수행되는 제약사항 기반 시험은 생성된 시험 사례를 수행하기 위한 테스트 드라이버를 만들고, 생성된 테스트 드라이버를 실행한다. 테스트 드라이버를 실행하는 도중 주어진 제약사항들이 지켜지는지를 검사하는 단계로 이루어진다. 본 논문에서는 제약사항 기반 시험을 수행하는 테스트 환경 Component Testing Manager(CTM)을 구현했다. 구현된 테스트 환경은 제안한 테스트 오라클 모델을 생성하고, 제약사항 기반 시험 단계를 자동으로 수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