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ution process has been normally used for manufacturing the organic solar cells (OSCs), and expected for a next generation’s process. Therefore, various technology for a large-area continuous solution process has been developed and researched. However, the technology for the solution process have a critical disadvantage of being challenged to coat sequentially the organic films and to be applied to rough substrates. The spontaneous spreading (SS) process has been developed to solve the disadvantage of the traditional solution process through transferring the organic films formed on water. In this report, I declare the SS process is a method that utilize a liquid films. I introduce the several issues from the liquid films, and achieve 17% of PCE fabricating the inverted pseudo-bilayer OSCs through the liquid films.
용액 공정은 유기 태양전지 제작에 있어 일반적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차세대 공정 기술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대면적 연속 용액 공정 기술들이 계속해서 개발 및 연구 되어왔다. 하지만 여전히 용액 공정의 여러 유기 박막을 연속 코팅이 굉장히 힘들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으며 요철을 가진 박막에서도 적용되기 까다롭다. 자발 확산 공정은 박막을 물 위에 박막을 형성시키고 전사 코팅하는 방법을 이용해 기존 용액 공정의 한계점들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개발되었다. 본 논문에서는 자발 확산 공정에서 액상 박막을 활용하는 공정 임을 규명하고자 한다. 박막 액상 특징에 따른 여러 이슈들을 소개하고, 이러한 액상 박막을 통해 역구조 준-이중층 구조의 유기 태양전지를 제작하여 17%의 고효율을 달성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