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hium metal batteries, utilizing Li metal as the anode, have gained attention as a potential solution to increase the driving range of electric vehicles due to their high energy density. However, they face challenges related to low cycle life, and despite the development of electrolytes to address this issue, the problem of Li corrosion persists. Therefore, an understanding of the issues that may arise at the interface due to Li corrosion in the electrolyte is necessary. By observing Li stripping behavior resulting from these interface changes, we aim to ultimately apply optimal discharge conditions for lithium metal batteries to enhance the battery's lifespan characteristics.
리튬 메탈을 음극으로 사용하는 리튬 메탈 배터리는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지고 있어서 전기차의 주행거리를 늘릴 수 있는 방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낮은 수명 특성을 해결해야만 하고, 이를 위해 전해액이 개발되었지만 리튬에 대한 부식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전해액의 리튬 부식에 의해 계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이러한 계면 변화에 의한 리튬 탈리 거동을 관찰하여 최종적으로 리튬 메탈 배터리의 최적 방전 조건을 적용하여 배터리의 수명 특성을 증가시켜보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