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 network must be designed to accommodate all types of traffic with their various characteristics and QOS demands. The degree of service quality is determined by cell loss rate and delay on the whole.
Many studies have been concerned on only one of these two elements by adopting selective cell discarding for loss control and priority discipline or buffer size variation for delay control. But these traffic control do not guarantee the desired level for the other element of QOS.
In this paper, we consider four types of traffic. First, delay sensitive and delay insensitive cells are separately queued in two buffers, to give high priority to sensitive ones in transmission. Each buffer is controlled by partial buffer sharing scheme to protect the loss sensitive cells.
We model this system in discrete time queueing system as $MMPP_1$, $MMPP_2$ /D /1 /K and obtain the cell loss probabilities for each type of traffic and waiting time distribution for two buffers analytically.
Numerical examples show that the buffer control proposed in this paper is very effective in guaranteeing the various QOS for all types of traffic.
ATM 망에서 받아 들이는 트래픽들은 다양한 종류의 서비스의 품질을 요구한다. 서비스의 품질은 크게 셀손실과 지연으로 결정 되는데, 기존의 연구 방식은 두가지 요소중 하나에만 중점을 두어 셀손실은 부분 버퍼 공유 방식이나 Push-out 의 방식으로, 지연에 대해서는 버퍼의 크기를 조절하거나 우선 순위 제어 방식으로 트래픽을 제어해 왔다. 그러나 제한된 용량하에서는 나머지의 요소에 대해서는 주어진 서비스의 수준을 보장해 줄 수 없다.
이 논문에서는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트래픽을 모두 4종류로 나누어 고려하였다. 우선 지연에 민감한 트래픽을 그렇지 않은 트래픽과 구분하여 각각 유한 버퍼에 대기시켜 전송시 우선 순위를 주었다. 이 두 종류의 트래픽은 다시 셀손실에의 민감도에 따라 각각 나뉘어지고, 버퍼에 받아들이는데 있어 부분 버퍼 공유 방식을 채택하였다.
지연에 민감한 트래픽은 모두 MMPP로, 덜 민감한 종류는 모두 포와송 으로 모델링하여 이산 시간대기 체계로 전체 시스템을 분석하였다. 즉, $MMPP_1$, $MMPP_2$/D/1/K 대기 체계로 분석하여 4종류의 트래픽에 대한 각각의 셀손실율과 두 버퍼에서의 평균 대기 시간을 계산하였다.
다양한 수치적 결과를 통해 이 논문에서 제안된 방식이 각 트래픽별 고유한 서비스의 품질의 수준을 보장해 주는데 있어 매우 효과적임을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