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important for organisms’ survival to sense around temperature and respond to it. Sensing change in temperature directs to survival especially on poikilothermic animal such as Drosophila melanogaster because it takes just few seconds that environmental temperature affects to their body temperature. In the previous study, investigators found that Drosophila melanogaster shows temperature preference and Drosophila TrpA1 is responsible for the preference in AC neurons. Here, furthermore, we identified that dTrpA1 stimulates feeding behavior responding to increasing temperature in Drosophila melanogaster using CAFE assay.
주변 온도를 감지하고 그에 반응하여 행동하는 것은 생물체의 생존에 있어 아주 중요한 일이다. 특히 노랑초파리와 같이 그 크기가 아주 작은 변온동물은 온도의 영향을 매우 빠른 속도로 받게 되기 때문에 주변 환경의 온도 변화를 감지하는 것은 생존에 직결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전의 연구에서는 dTrpA1의 작용으로 초파리가 최적의 온도를 감지하여 그곳으로 이동하는 행동을 보이고, 그러한 dTrpA1의 작용에 AC (anterior cell) 뉴런이 필요함을 밝혀냈다. 여기에서는 더 나아가 온도가 증가함에 따라 dTrpA1이 노랑초파리의 섭식 행동을 촉진시킨다는 것을 CAFE (capillary feeder) assay를 통해 확인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