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le the adoption and continued use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 (ICT) for teaching have received much attention, most instructors are reluctant to adopt and continue the use of it, particularly in developing countries. This dissertation examines the overall adoption and post-adoption behaviors of vocational education and training instructors toward ICT in Ethiopia and Tanzania. The dissertation is divided into two essays. Essay one is aimed to examine factors impacting instructors’ adoption and use. Essay two is designed to understand factors impacting the post-adoption behaviors toward ICT use for teaching purposes. An online survey was conducted in 10 polytechnic colleges of both countries to collect data from instructors to achieve our research objectives. A total of 370 valid responses (195 from Ethiopia and 175 from Tanzania instructors) were obtained for the analysis.
This study employed two research models: The UTAUT2 model, and the Technology Continuance Theory (TCT) to examine factors affecting instructors’ ICT adoption and their continuance intention to use ICT respectively. Both models were substantially extended with new constructs, and empirically tested with PLS-SEM (Partial Least Square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using the smart PLS 3.0 version.
Findings revealed that instructors' ICT adoption and use is significantly impacted by effort expectancy, performance expectancy, facilitating conditions, social influence, hedonic motivation, habit, top management support, and behavioral intentions. The multigroup analysis shows facilitating conditions and behavioral intentions differ in impact in both countries. Regarding the continuance intention, we found that digital literacy, self-efficacy, attitude, perceived usefulness, satisfaction, expectation confirmation, and perceived ease of use significantly impact instructors’ continuance intention to use ICT. Besides, the impact of attitude and perceived usefulness on continuance intention differ in both countries’ respondents.
In conclusion, findings of both studies provide an insight for the education sector particularly TVET to understand the overall adoption and the post -adoption behaviors of instructors towards ICT from developing countries perspective.
교육을 위한 정보 통신 기술(ICT)의 채택 및 지속적인 사용이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대부분의 강사는 특히 개발 도상국에서 이를 채택하고 계속 사용하는 것을 꺼려합니다. 본 논문은 에티오피아와 탄자니아에서 ICT에 대한 직업교육 및 훈련 강사의 전반적인 채택 및 채택 후 행동을 조사합니다. 논문은 두 개의 에세이로 나뉩니다. Essay 1은 강사의 채택 및 사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조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두 번째 에세이는 교육 목적의 ICT 사용에 대한 채택 후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이해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강사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양국의 10개 폴리테크닉 대학에서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분석을 위해 총 370개의 유효 응답(에티오피아 195개, 탄자니아 강사 175개)을 얻었습니다. 본 연구에서는 강사의 ICT 도입과 지속 사용의도에 각각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해 UTAUT2 모형과 TCT(Technology Continuance Theory)라는 두 가지 연구모형을 사용하였습니다. 두 모델 모두 새로운 구성으로 실질적으로 확장되었으며 스마트 PLS 3.0 버전을 사용하여 PLS-SEM(Partial Least Square Structural Equation Modeling)으로 실증적으로 테스트되었습니다.
결과에 따르면 강사의 ICT 채택 및 사용은 예상 노력, 성과 기대, 촉진 조건, 사회적 영향, 쾌락 동기, 습관, 최고 경영진 지원 및 행동 의도에 의해 상당한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중 그룹 분석은 촉진 조건과 행동 의도가 두 국가에서 서로 다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지속의도는 디지털 리터러시, 자기효능감, 태도, 지각된 유용성, 만족, 기대확신, 지각된 사용 용이성이 강사의 ICT 활용 지속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추가로 태도와 인지된 유용성이 지속 의도에 미치는 영향은 두 국가의 응답자마다 다른 결과를 보였습니다.
결론적으로, 두 연구의 결과는 개발도상국 관점에서 ICT에 대한 강사의 전반적인 채택 및 채택 후 행동을 이해하기 위해 교육 부문, 특히 TVET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