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presents a novel method that combines dV/dQ curves and entropy profiles to accurately delineate the phase transition boundaries of battery electrodes. This integration provides a comprehensive understanding of the phase transition behavior, enabling precise identification of phase change boundaries. Employing these boundaries, phase-based capacity loss tests are conducted under galvanostatic aging cycles, allowing for the observation of battery aging characteristics across different aging ratios. The findings obtained from these tests offer valuable insights into the aging mechanisms and performance degradation associated with specific phases. Consequently, this research enables the development of strategies to optimize the charging scheme, mitigate capacity loss, and enhance battery performance, ultimately leading to a prolonged battery lifespan. Overall, this study contributes to advancements in accurately characterizing phase transitions, optimizing charging schemes, and improving the overall performance and longevity of batteries.
이 연구는 dV/dQ 곡선과 엔트로피 프로파일을 결합하여 배터리 전극의 상전이 경계를 정확하게 묘사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 통합은 상전이 거동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를 제공하여 상전이 경계를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게 합니다. 이러한 경계를 사용하여 정전류 노화 주기에서 위상 기반 용량 손실 테스트를 수행하여 다양한 노화 비율에서 배터리 노화 특성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테스트에서 얻은 결과는 특정 단계와 관련된 노화 메커니즘 및 성능 저하에 대한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결과적으로 본 연구를 통해 충전 방식을 최적화하고 용량 손실을 완화하며 배터리 성능을 향상시켜 궁극적으로 배터리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전략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연구는 위상 전이를 정확하게 특성화하고, 충전 체계를 최적화하고, 배터리의 전반적인 성능과 수명을 개선하는 데 기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