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urnout society we live in demands the need for us to be mindful in our everyday lives. The burnout society refers to today’s meritocracy society worsened by the digital development. Based on the statistics, the increase in the digital development within the meritocracy society results in a constant increase in the rates of mental illness such as depression and stress. The interesting character of this burnout society is that is it encouraged to be self-driven, thus resulting in self-sabotage and voluntary burnout. In this context, this research aims to investigate the opportunity of design applicable enablers to motivate mundane mindfulness in everyday life context. To do so, user-centered studies were conducted to understand user’s overall moments of mindfulness through reflection with the use of mundane sound as a design material. Based on the results, a comprehensive organization of the set of enablers that motivate the mundane mindfulness was developed and its role and value in the design practice was examined. This research contributes to user experience design research and design practice as follows. First, this research proposes a set of potent design applicable enablers in a comprehensive organization that motivate mundane mindfulness in the form of sequential process and applicable means. Second, this research proposes opportunities on how ingrained life materials such as mundane sound can be used to influence mindfulness and perceptions of value and meaning for individuals. Third, by providing comprehensive set of enablers for motivating mundane mindfulness of an individual without the limitation of space and time,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contribute to inform the design of mindful experiences in a more human-centered way.
우리가 살고 있는 소모적인 사회는 우리가 일상 생활에 유념해야 할 필요성을 요구한다. 소진 사회는 디지털 발달로 인해 악화되는 오늘날의 공로사회를 가리킨다. 이 통계를 근거로 성과주의 사회 내 디지털 발전이 증가하면 우울증, 스트레스 등 정신질환 발생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결과를 낳는다. 이 소모성 사회의 흥미로운 특징은 자기 주도적이 되도록 장려하여 자기 사보타주와 자발적 소진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는 일상 생활 맥락에서 일상적인 사고방식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설계 적용 가능 활성화자의 기회를 조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일상음향을 디자인 소재로 사용한 반성을 통해 사용자의 전반적인 마인드 모멘텀을 이해하기 위한 사용자 중심 연구가 진행됐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일상적인 사고방식에 동기를 부여하는 일련의 부조화기구를 종합적으로 개발하여 설계실천에서 그 역할과 가치를 검토하였다.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사용자 경험 설계 연구 및 설계 실천에 기여한다. 첫째, 본 연구는 순차적 과정과 적용 가능한 수단의 형태로 일상적인 사고방식을 동기부여하는 포괄적인 조직에서 강력한 설계 적용 가능 요소 세트를 제안한다. 둘째로, 이 연구는 일상음 같은 뿌리깊은 생명물질이 어떻게 개인의 사고방식과 가치와 의미에 대한 인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한 기회를 제안한다. 셋째, 공간과 시간의 제약 없이 개인의 일상적인 사고방식에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종합적인 자극제를 제공함으로써, 본 연구의 결과는 보다 인간 중심적인 방법으로 마음의 경험의 설계를 알리는 데 기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