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issions trading systems (ETS) are becoming an increasingly popular tool in the global emissions mitigation tool belt. ETS across the world cover the power sector, a key emitter of greenhouse gasses and therefore critical to the mitigation of climate change, by placing a price on emissions. However, applying carbon pricing to the power sector can be controversial, and remains a point of contention for policy makers, industry, the public and, of course, the power sector. Careful monitoring of the effect of carbon pricing on electricity prices is required to ensure that downstream consumers are not being unfairly penalized and to avoid negative knock-on effects, such as decreases in industry-specific investment and labor demand. This paper presents a price driver analysi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rice of EU ETS allowances (EUAs) and wholesale electricity prices in the UK and Finland in 2020. Balanced panel data are examined using a pooled OLS regression model. The countries are then examined separately as time-series data, utilizing a simple linear regression. This paper reveals that, within the bounds of the applied model, carbon pricing does indeed play a role, however, its impact in relation to other price drivers differs across the two countries. The price of wholesale electricity in Finland is determined to a greater extent by the price of carbon than in the UK. We also find the price of gas to be a major driver of electricity price in both countries, which presents policy challenges.
배출권 거래 시스템(ETS)은 글로벌 배출권 완화 도구 벨트에서 점점 더 인기 있는 도구가 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의 ETS는 온실가스의 주요 배출국인 전력 부문을 포함하며, 따라서 기후 변화의 완화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배출량에 가격을 매김으로써 말입니다. 그러나 전력 부문에 탄소 가격을 적용하는 것은 논란이 될 수 있으며, 정책 입안자, 산업, 대중, 그리고 물론 전력 부문에 있어 여전히 논쟁거리로 남아 있습니다. 하류 소비자들이 부당하게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고 산업별 투자와 노동 수요 감소 등 부정적인 연쇄 효과를 피하려면 탄소 가격이 전기 가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세심한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본 논문은 2020년 영국과 핀란드의 EU ETS 허용 가격과 도매 전기 가격 사이의 관계에 대한 가격 동인 분석을 제시합니다. 균형 잡힌 패널 데이터는 합동 OLS 회귀 모형을 사용하여 검사됩니다. 그런 다음 간단한 선형 회귀 분석을 사용하여 국가를 시계열 데이터로 별도로 검사합니다. 본 논문은 탄소 가격이 적용 모델의 범위 내에서 실제로 역할을 하지만, 다른 가격 동인과 관련된 영향은 두 나라 간에 서로 다르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핀란드의 도매 전력 가격은 영국보다 탄소 가격에 의해 더 크게 결정됩니다. 우리는 또한 가스 가격이 두 나라의 전기 가격의 주요 동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진단방법이다.
